올 시즌 마감을 위한 선유도 라이딩.. 이번 추석 연휴를 이용해 무작정 지인과 함께 출 바~~알~~~ 부안으로 점프해... 페달을 밟아 도착한 새만금방조제... 사진 한컷 후 끝없는 전진... 선유도 낙조를 보기위해서는 속도를 좀더 내고... 마침내 장자도 낙조대 히야~~~ 환상적인 모습들 사진에 담고... 숙소 보다 먼저 허기를 달래러 =3=3=3 내일을 위해 일찍 취침 이른 아침부터 섬 한바퀴 일주.... 요녀석들도 아침 식사 중..?.. 잔차여행을 통해 깨닫게 되는 한가지는 내 스스로 움직이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거.... 군산엔 이런 곳도 있다네요 더 많은 곳이 있다는데....긴 연휴를 보내면서 자신을 위한 하루정도는 어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