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에서 소니코 전시전이 열렸다길래 가야지, 가야지 하고 있다가 마지막날 어쩌다 가게 되었어요 ^^;; 말이 전시전이지, 자그마한 행사장으로 만드는 게 대부분이라 (수도 없이 열리는 전시전이니깐요 ^^;;) 굳이 시간내서 갈 이유를 못찾고 있다가 학교 행사 다녀왔다가 오는길에 잠시 들렀다 왔어요 ^^;; 토라노아나 아키하바라 점 앞에 위치한 간판이에요~ 6월 3일까지라는데, 마지막 날 간신히 다녀왔어요 ^^;; 입장 무료인 게 가장 메리트가 크죠 ^^;; 토라노아나 이벤트 관은 처음 와보았는데요 숨겨져있더라구요;;; 중앙거리에서 '리바티'가 두 개 붙어있는 골목이 있는데요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스키야가 나와요~ 스키야를 끼고 왼쪽으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