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дравствуйте! 오늘은 극장판 <중2병이라도 사랑을 하고 싶어! Take On Me> 무대인사 최종일이었어요!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행사 중에도 번번이 말씀드렸지만... <중2병이라도 사랑을 하고 싶어!>와 만난 지 거의 육 년이 다 되어가요! 그 만남이 지금 극장판까지 이어져 여러분께 전해드리게 된 건 정말 좀처럼 얻기 힘든 경험이라고 생각해요.대학교 재학 중에 성우활동을 시작하면서 즐거웠던 일도 힘든 일도 있었지만 언제나 데코모리 일행에게서 힘을 받았어요! 이 작품과 만나게 되어서 정말 행복해요. 앞으로도 쭉 보물처럼 지니고 싶어요!데코 짱! 앞으로도 잘부탁해death!! 자, 무대인사는 이번이 마지막이지만 상영기간은 아직 초반이에요!매주마다 영상이나 특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