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만화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해 열심히 자료를 찾아보다가예전에는 정말 젊은이들의 거리로 유명했던 창동이 지금은 많이 죽었죠. 거길 창동예술촌이라는 이름으로 좀 꾸며놨다고 하더라구요.창동은 정말.... 어렸을때.... 그러니가 제가 중학생때인가 초등학생때인가... 약 13년전쯤에 갔던 것 같습니다. ㅎㅎ처음으로 간 지하상가는 정말 충격적이었죠.지하에 이렇게 커다란 상가들이 있다니~~ 하면서 눈이 휘둥그레했는데 ㅎㅎ 거기서 초록색 천에 흰색 사슴이 있는 가방을 산것도 아직 생생히 기억이 나요. 그 가방은 오래되어서 버렸지만 ㅎㅎ 여기가 창동예술촌~아직은 사람이 예전만큼 많지 않네요 ㅎㅎ 창동예술 소극장도 있구~ 공연도 하나봐요! 호호재밌는걸 했으면 좋겠네요. 오오 막 커다란 생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