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에 시작하는 새 드라마 '콰르텟'(TBS 계열, 매주 화요일 22:00~~※첫회는 15분 확대)의 특별 시사회&무대 인사가 9일 도내에서 행해져 주연인 마츠 타카코를 비롯해 미츠시마 히카리, 타카하시 잇세이, 마츠다 류헤이가 참석했다. 본작은, 'Mother', 'Woman'(니혼TV 계), '최고의 이혼'(후지TV 계열) 등 수많은 히트작을 다룬 사카모토 유지의 완전 오리지널 작품. 겨울의 카루이자와를 무대로, 콰르텟(현악 사중주)을 짜고 공동 생활을 하게 된 남녀 네명이 펼치는 성인의 러브 스토리×휴먼 서스펜스가 되고 있다. 사랑, 눈물, 웃음, 비밀, 거짓말이 뒤섞이는 가운데 전원 짝사랑, 전원 비밀 투성이라는 그들의 일방통생의 인간 모양이 그려진다. 극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