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페르디난도 발디 각본 : 울프 로웬달, 로이드 바티스타 출연 : 토니 안소니, 로이드 바티스타, 라프 볼다사르, 데이빗 드레이어, 다이애나 로리스 외음악 : 프랑코 비시오, 파비오 프리찌, 빈스 템페라 촬영 : 마리오 페리노 편집 : 토니 맨프레디 스파게티 웨스턴이 바이킹과 무어족 전사와 대영제국의 무기가 등장하는시대극과 대면을 하게 된다면? 정말 황당하기는 하지만 그런 영화가 만들어진 바 있습니다. 당연히도 검과 샌들 장르와 스파게티 웨스턴을 만든 이탈리아에서 두 장르가 합쳐지는 영화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황당하기는 하지만 창의력만은 인정하게 되는데요. 이 어마어마한 복합 장르 영화의 제목은 페르디난도 발디 감독의 [겟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