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멕시칸리그에서도 짤려서 아직 직장 못구하고 있다는 그분 맞나요? 뭔가 착각하는 모양인데 암흑기 로떼와 그 이후 롯데의 가장 큰 차이는 로이스터가 아니라 다 필요없고 딱하나, 조성환의 유무다. 맨날 외국인 관련해서 가르시아 사도스키 다 로이스터가 데려왔다 드립치는데 내가 듣던 풍문으로도 07년시즌 전에도 꾸준히 컨텍하고 있던게 가르시아였는데? 로이스터 외국인 스카우팅능력 칭찬하는 놈들보면 콜택시 맥꾸역이나 애간장같은 애들 데려와서 외국인 슬롯 낭비하던건 이야기안함. 조또 잘된 것만 취사선택해서 가져다 놓으면 킬성큰이도 힐성근이지 퉷 로이스터? 객관적으로 이야기해서 한국에는 존재하지않던 새로운 리더쉽의 표상은 될 수 있을지언정 그딴 신격화따위 해줄 이유가 없는 감독이다. 그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