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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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posts이블데드 2020 (Curse of the Blind Dead, 2019)
2019년에 ‘라파엘로 피치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커즈 오브 더 블라인드 데드’인데 한국에서는 2020년에 개봉했기 때문에 ‘이블데드 2020’이란 제목으로 번안됐다. 내용은 14세기 때 사탄을 숭배하는 ‘템플 나이트’가 마을 주민들한테 붙잡혀 화형을 당했는데 죽기 직전 반드시 돌아와 복수하겠다고 저주를 내리고. 그로부터 수세기 후 인류가 종말을 맞이해 몇 안 되는 생존자가 남아서 세상이 무법천지가 됐을 때. ‘마이클’이 임신 중인 딸 ‘릴리’를 데리고 안전한 곳을 찾아 떠났다가, ‘아벨’이 이끄는 종교 집단에 도움을 받아 거기서 잠시 신세를 지게 됐는데. 그곳이 실은 수세기 전 화형 당한 템플 나이트와 사탄을 추종하는 곳이라서 마이클 부녀가 위기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 / 넷플릭스] 반도 _ 2021. 1. 14
반도라는 제목은 아주 잘 지은거 같다.전작들과의 연계성도 좋고, 영화의 맥락이라도 아주 잘 이어진 좋은 제목이라고 생각함. 서울역이나 부산행에 비해서 욕을 좀 먹었던거 같은데 넷플에서 가볍게 보기엔 괜찮았다. 무엇보다 최애배우 김민재님이 나와서 아주 찰지게 대사를 처준다.늘 비슷한 캐릭터 느낌의 틀에 박힌 악역인데... 그게 또 제 맛이지. 나쁜놈이라 나쁘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함 ㅋ 강동원을 잘 못살린거는 좀 아쉽다강동원을 쓸꺼면 못생긴 역이라도 예쁘게 찍어줘야 할 책임감 같은게 들꺼 같은데 말이지강동원이라는 공공재를 아깝게 낭비한 느낌. 아쉬움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가볍게 보긴 좋았음. +연상호는 서울역, 부산행, 집으로에 반도까지 해서 한국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만들고 있는거
프랑켄슈타인 대 지저괴수 (フランケンシュタイン対 地底怪獣 バラゴン.1965)
1965년에 일본의 ‘토호’와 미국의 ‘베네딕트 프로’ 합작으로 ‘혼다 이시로’ 감독이 만든 괴수 특촬 영화. 괴수 특촬물 중에 최초의 일본, 미국 합작으로 알려져 있다. 영제는 'Frankenstein Conquers the World'로 1966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제 2차 세계대전 말기에 함락 직전의 독일 베를린에서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창조한 불사의 심장이 나치 독일군의 U보트로 일본에 이송됐는데. 불사의 심장을 가지고 불사신 병사를 만들려고 했다는 계획이 밝혀졌지만, 그 직후 히로시마 원자 폭탄 투하로 소멸됐다가, 15년 후인 1960년 히로시마에서 불사의 심장이 어린 소년의 모습으로 자라나 야생에서 생활하던 게 발견되어 방사선 의학 연구실에 거두어져 보호 받았지만. 이후 급속
[미드 / 넷플릭스] 어둠속으로 _ 2020.10.5
마지막엔.... 어? 이렇게 끝나면 안되지!! 라는 기분이였는데..시즌2가 준비중이라니까.(근데 코로나잖아?!?!) 재밌었다다른 아포칼립스 장르랑 비슷한 문법이지만소재가 새롭다보니 꽤 흥미진진했음. 마지막부분부터가 본편시작! 같은 느낌이라빨리 다음 시즌이 나오면 좋겠다 원작이 폴란드 소설이라는데 언어가 생소하고 지역에 기반한 인물간 갈등도 좀 생소함.그래도 그냥 그런갑다하고 볼만함. 내용전개도 빨라서 답답하지 않게 볼 수 있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