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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posts![['12 경주여행] ⓒ 경주 성동시장 - 우엉김밥을 먹자](https://img.zoomtrend.com/2012/12/23/e0041802_50d6ae921c454.jpg)
['12 경주여행] ⓒ 경주 성동시장 - 우엉김밥을 먹자
그렇게 천마총에서 나와 간곳은 제목에 있는 성동시장이 아닌 천마총 바로 앞에 보이는 "첨성대"였지요~ ㅋㅋ 보이는 데 안가볼 수 없는거 아닌가요? ㅎㅎ 사실 첨성대를 보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려면 5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만... 500원을 내고 안으로 입장을 해도 '가까이서 본다'는 것 외에는 다른게 없죠? 돌벽으로 둘러쌓여 있는 것도 아니라. 딴 봐도 50cm 가량되는 울타리에 둘러쌓여있으니 그냥 입장하지 않고도 첨성대를 볼 수 있으니까요.. 입장안하고, 사진 찍은건데도 잘 나왔죠? 흐흐... 그렇게 첨성대를 보고 나니 배가 엄청 고팠습니다. 생각해 보니 이때까지 기차탈 때 먹었던 햄버거가 이날 먹은 게 전부였어요. 그래서 천마총에서 그닥 멀지 않은 성동시장에 가서 밥을 먹자하여, 성동시장으
![['12 경주여행] ⓑ 신경주역 도착! 처음간 곳은.....](https://img.zoomtrend.com/2012/12/15/e0041802_50cc044d1d164.jpg)
['12 경주여행] ⓑ 신경주역 도착! 처음간 곳은.....
※ 너무 오랫만에 하는 여행 포스팅 입니다. 지난 9월달에 친구놈과 경주에 다녀왔는데요. 개인적인 일로 그동안 여행 포스팅을 하지 못했네요 ㅠㅠ 오전 9시쯤 출발하는 서울->신경주 행 KTX를 타기 위해,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였네요. 9시 출발이니까.. 최소한 집인 일산에서 7시반쯤에는 나가야 느긋하게(?) KTX를 탈 수 있겠죠? 가뜩이나 출근시간이랑 겹쳐서 대략 1시간이 걸려 서울역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은 서울역안 풍경입니다. 사실, 여행은 기다림과 시작이 반이죠? 가장 들떠있을 시기이기도 하고요. 오랫만에 가는 경주.. 기대가 컸습니다. KTX안 입니다. 음... 타고 있는 사람이 그닥 없어서, 조용했어요. 조금이라도 싸게 열차표를 사자는 생각에 역방향으로 끊었는데요. 뭐, 약 2시간

경주 불국사의 가을
지난 주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에 걸쳐 가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주목적지는 토요일 주왕산이었고, 금요일 중간 기점으로 경주를 정하고 구체적인 계획 없이 무작정 떠났지요.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 안에서 경주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불현듯 떠오른 불국사와 석굴암. 사실 경주는 수 없이 다녀왔었지만 불국사와 석굴암은 안 가 본 지 너무나 오래되었더군요. 초등학교 수학여행 때 가 본 이후 한 번도 다시 찾지를 않았으니. 그래서 불국사와 석굴암으로 낙점. 돌이켜 보면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11월 초순이 다 지난 시기라 단풍은 별로 기대를 안 했었는데, 뜻밖에도 너무나 예쁘게 물든 단풍 구경을 할 수 있었거든요. 불국사 주변의 단풍이 이리도 아름다운 줄 미처 몰랐습니다. 불국사의 모습은 어릴적 기억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