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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경주여행] ⓖ 석굴암에 '드디어' 가다!

['12 경주여행] ⓖ 석굴암에 '드디어' 가다!

긴린코 호수..|2013년 1월 12일

이니셜D 코스를.. 가뿐히 끝내고 도착한 석굴암.. 그렇게 열심히 간 만큼.. 뿌듯한 것도 있었는데. 다름아닌 석굴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었죠. 근데, 시간대가 좀 애매했어요. 관람시간이 끝나가고 있던 거죠. 아마 6시까지인가 관람이 가능한데..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5시 30분! 게다가.. 석굴암은 주차장에서도 10분정도를 걸어 들어가야만 하기 때문에.. 가서 이거 뭐.. 5분보고 나와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매표소에서 물어보니, 입장가능한 시간이라고 괜찮다고 합니다. 당연하죠 ㅡㅡ; 내가 여길 볼려고 8km 구불구불 도로를 빛의속도로 왔는데.... 혼날라고요 ㅡㅡ; ㅋㅋ 그렇게 석굴암으로 걸거가는 길에 다시 마주친 수학여행 무리들~ 아마 이들도 여기가 마지막 코스였겠죠

['12 경주여행] ⓕ 불국사 - 버드나무가 너무 멋져!

['12 경주여행] ⓕ 불국사 - 버드나무가 너무 멋져!

긴린코 호수..|2013년 1월 8일

자~ 이제 불국사 입니다.포석정을 보고 불국사에 왔을 때 시간이 4시반정도 되었습니다. 얼마 돌아다닌 것 같지 않은데.. 은근히 힘들더군요? 차를 타고 다니는데도 말이죠? ㅋㅋ... 불국사의 입장료는 어른 4천원, 중고생 3천원, 초등학생 2천원 입니다. 살짝 비싸보이긴 하지만~ 예전에 혼자 경주에 왔을때도 그랬지만~ 경주에 와서 불국사를 안보고 가면, 뭔가 좀 섭섭하단 말이죠? 물론 불국사는 석굴암과 더불어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훌륭한 문화유산임엔 틀림 없지만, 경주를 대표한다고 하지만.. 사실 불국사보다 입구앞에 펼쳐진 정원이 정말 너무 맘에 들었어요. 특히, 저~ 멋진 버드나무!! 참 예쁘지 않나요? 감탄에 감탄을 하고 천왕문쪽으로 갑니다. 이제 불국사 대웅전에 점점 근접해

['12 경주여행] ⓔ 분황사 - 초딩들의 역습!

['12 경주여행] ⓔ 분황사 - 초딩들의 역습!

긴린코 호수..|2013년 1월 4일

경주국립박물관에서 초딩들의 역습으로 시끌벅적한 구경을 마친 우리는, 분황사(▲사진/입구)에 가기로 했지요. 분황사는 박물관에서 그다지 머지 않아, 금방 도착하죠…ㅋㅋ 헉.... 분황사 들어가는 주차장에 보이는 버스무리들… 그렇죠.. 그런겁니다.. 경주박물관에도 그렇게 많은 초딩들이 있었었죠?… 여기라고 없겠나요? ㅋㅋ 초딩들의 역습2가 기다리고 있었던겁니다.. ㅋㅋ ▲ 근데, 불국사도 그렇고 내가 간날은 왜케 공사가 많나요 ㅠㅠ ▲ 반대편에도 꽤 많았슴다. 초딩들의 역습이라고 표현을 해놔서, 안좋게 바라본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그렇지만은 않았어요.. 보면서 '초등학생들 있는게 당연한거 아냐?' 생각하시면서, 왜케 비하할까 하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오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

['12 경주여행] ⓓ 수학여행이 생각나는 경주국립박물관

['12 경주여행] ⓓ 수학여행이 생각나는 경주국립박물관

긴린코 호수..|2012년 12월 29일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있어서 경주국립박물관은 수학여행이 생각나는 곳입니다. 왜냐면요.. 여기서 단체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아주 생생하거든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튼, 이번 포스트는 경주국립박물관 입니다.아니나 다를까 9월 중순의 경주는 수학여행 시즌이어서 그런지 초딩들이 무지 많았습니다. 평일이었고, 조용한 경주를 즐기기를 바랬던 저의 바램은 산산히 부숴진거죠. ㅋㅋ그래도 오랫만에 박물관에 와서 기분은 좋았어요. 세번째 온 것이지만.. 올 때마다 조금씩 다른느낌이 들거든요.박물관을 둘러보면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그리고 밖으로 다시 나오니..에밀레종(성덕대왕신종)앞에서 설명을 듣는 초딩들을 발견~ 뭐, 제대로 안듣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선생님(혹은 가이드?) 말에 귀기울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