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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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벚꽃이 만발한 흥무로 드라이브와 백마 런~

[경주] 벚꽃이 만발한 흥무로 드라이브와 백마 런~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4월 13일

대릉원은 생각보다 벚꽃길이 완성되지 않았고 보문단지는 피지 않았을 때라 아쉬웠는데 검색에서 서천교를 지나 김유신 장군묘로 가는 흥무로가 유명하다길레 가봤습니다. 처음 가보는 길이었는데 여기오니 수령도 좀 되고 터널도 만들어지는군요. 이미 잔치가 한바탕이었고 강변에 주차장도 넓어 사람들이 많이들 모이셨더라구요. 날씨가 좀 더 좋았으면 좋았겠지만 이미 구름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ㅎㅎ 경주 벚꽃하면 보문단지만 알다가(이제보니 이것도 정리를 안했네;;) 새로운 곳을 알게되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흥무로를 빠져나가는데 뭔가 뒤를 휙 지나가더군요. 알고보니 백마가 혼자서!! 재밌는 경험이었네요. 사람들 다 피해가고 ㅎㅎ 또각또각 계

[경주] 대릉원 담장 한바퀴

[경주] 대릉원 담장 한바퀴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4월 10일

경주~하면 도솔마을~ 점심시간 지난 2-3시쯤인가에 갔는데도 줄이 길어서 대기하면서 기다리는 김에 바로 옆이 대릉원이라 한바퀴 돌아봤네요. 능과 까치~ 사방에 있는 봉긋한 능들은 묘~합니다. 오래전엔 과연 어땠으련지 ㅎㅎ 담장 안도 살짝~ 이때는 아직 대릉원 주변에는 만개하진 않았었네요. 매화도 아직 있었고~ 도솔마을로 돌아오며 골목길을 걷다 본 백목련+자목련? 색이 참 곱습니다. 그런데 찍다보니 갑자기 멍멍이 머리가 쑤욱~ 나오더니 무심한 듯 시크하게~ 알고보니 위에 묶여있는 녀석이더군요. ㅎㅎ

[20130330] 경주

[20130330] 경주

어제의 일입니다. 꿀같은 토요일에 뒹굴뒹굴거리다가 오후 네 시 경, "아 슈ㅣ발 존나 심심하네"라던 츄베랄은 신세계 백화점 가서 군것질 하고 책 사고 영화나 한 편 때릴까 하며 외출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머리를 감고 방으로 돌아왔는데 문자가 들어 와 있어서 봤더니 함장님 : 부함장 우리 안압지 밤 벚꽃이나 보러 가지 않겠소? 심심해 죽것소. Aㅏ 역시 함장님이 채고시다...... 나 : ㅇㅇ 콜 함장님 : ㅇㅋ 님 기장역에서 열차타고 경주역으로 오셈 난 차 몰고감 거서 봅슬레이 나 : ㅇㅋ 다섯시 차 타고 가겠슴 여섯시 반에 보시져 그래서 애인없는 내일모레 서른과 마흔인 두 여편네는 경주에 꽃놀이를 가기로 했어YO. 같이 간 사람 : 함장님 남쪽에 이번에 꽃이 되게

[20120428] 경주, 문무왕릉, 장생포항

[20120428] 경주, 문무왕릉, 장생포항

정리해야지, 정리해야지 하다가 결국 1년이나 늦어버린 2012년 4월의 경주(첨성대/안압지), 문무왕릉, 장생포항 정리. 같이 간 사람 : 함장님 함장님께서 경주의 유채꽃이 그리 예쁘다면서 가지 않으시겠냐시기에 냉큼 따라가겠다 하였습니다. 부산대에서 함장님 차로 픽업받고 경부고속도로를 달려 경주에 도착. 오전중이라 아직 사람들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무척 좋은 날씨였어요. 사진은 제 폰카가 구린고로 함장님께서 찍은 사진을 받아 쭉 올려드립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펼쳐지는 노란 정경. 저 군데 군데 못에는 여름 즈음이 되면 연이 핀다고 하더군요. 유채꽃이 지면 또 다른 여름꽃들이 피어난다니 언제 여름에도 한 번 와보고픈 생각이 들더이다. 경주역에서 자전거도 대여해 주니까 언제 혼자 와서 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