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베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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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오스트리아 빈 여행 2

[유럽] 오스트리아 빈 여행 2

::cog life|2014년 3월 19일

누나가 살고있는, 예전에 다녀왔던 오스트리아 빈을 또 다녀왔다.병용이가 가 보지 않아서, 그리고 한 번쯤 보여주고 싶은 도시이기도 했다.특히 벨베데레 궁전의 클림트와 에곤 쉴레.작품수에 비해 만족도가 아주 큰 미술관이다. 병용이 역시 대만족. 클림트 그림보고 우와우와, 나는 에곤쉴레 그림보고 쨩좋아함. 여기서 또 지름병이 도져서 엽서를 엄청나게 샀었다. 이쁜 그림이 그려진 엽서가 정말 많다.그 엽서를 다 써서 보내느라 바빴었던 기억이 난다. **유럽 엽서 기억**유럽에서 엽서 보낸건 5~6회 정도 되는 것 같은데, 한번 보낼 때 10장~20장씩 보냈으니 못해도 50장은 보냈...독일에서 엽서 보내는건 우표 자판기가 있어서 참 쉬웠고(1.5유로정도), 스위스 융프라우요흐에는 우체통이 있고 기념품 가게에

162_18번 트램을 타고

162_18번 트램을 타고

오이먹기대회1등|2013년 3월 19일

빈 남역의 벨베데레로 가는 18번 트램에서는 익숙한 형사 가제트 성우의 목소리로 안내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 방송을 하는 사람은 정말 형사 가제트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면서 암팡지게 매너(Manner)를 까먹었다. 로아커보다 맛있구운*.* (맛있음 정도 : 매너>>로아커>>>>웨하스) 마침, 2012년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15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벨베데레 상궁에서는 특별한 구성의 전시를 볼 수 있었다. 보통의 전시를 기대했는데 조금은 벙찐 기분으로 클림트가 그린 에밀리 플뢰게를 마주하게 된 거다. 이얏호! 에밀리 플뢰게(클림트의 연인)는 여전히 휴 그랜트(영국배우)를 닮았을까?

3일 비엔나 둘째날, 벨베데레, 쇤부른 궁전

3일 비엔나 둘째날, 벨베데레, 쇤부른 궁전

일상|2012년 12월 2일

역시 아침뷔페는 푸짐하게...ㅎㅎ여행 가면 하루종일 돌아다니는데도 이렇게 아침부터 푸짐하게 먹고 짬짬이 간식까지 먹으니살이 빠지긴커녕 쪄서 돌아온다는 불편한 진실. 여행일정을 짜면서 비엔나에선 첫째 날은 링 안쪽, 둘째 날은 링 바깥쪽을 돌기로 했다.그래서 첫날에 정말 열심히 돌아다녔고(결과적으론 이게 여행 전체 컨디션에 영향을 미쳤다)둘째날은 조금 널널하게(?) 벨베데레와 쇤부른 궁전만 가기로 했다. 지하철 타고 내려 벨베데레 궁전 가는 트램 기다리는 중에 옆을 보니 낯익은 건물이?책에서 본 국회의사당이다!ㅋㅋㅋㅋ전날 제체시온도 그랫지만 관광명소랄까 이런 게 워낙 많고, 모여 있다 보니계획에 없던 관광명소를 이렇게 보게 되는 거 같다. 그나저나 트램이란 거 참 신기한 탈 것인 거 같다.벨베데레 궁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