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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 워 진영 구성 공개에 대한 리뷰
원작에서의 입장과 별개로 영화 속에서의 모습만 두고 분석해 보자면, 반대파 캡틴 아메리카당연한 거고 호크아이은퇴를 고려 중이기도 했고, 영화 속에서도 쉴드 소속으로서의 업무 수행 장면은 별로 없는 데에 비해 캡틴에 대한 존경심은 꽤 강해 보였기 때문에 반대 쪽에 있는 게 이해된다. 팔콘퇴역한 군인인데다가 캡틴에 대한 존경심으로 슈퍼히어로 데뷔를 했으니 타당하다. 게다가 영화 속에선 버키를 제치고 캡틴의 사이드킥에 가까운 역할이기도 하니. 스칼렛 위치반전 운동을 했었던 만큼 무력에 의한 통제에 거부감이 있을 건 당연하고, 개인 소신을 떠나 토니 스타크에 대한 반감 때문에라도 캡틴을 지지하는 쪽이 설득력 있다. 버키 (윈터 솔저)토니 스타크가 버키를 잡기 위해 초인 규제법을 이용하는 설

윈터 솔저 페기 카터 늙은 얼굴의 정체
윈터 솔저에 불쑥 등장한 치매 걸린 카터 여사. 아무리 분장을 했다고는 하나 헤일리 앳웰과 너무 안 닮아서 이상하길래 출연 정보를 찾아봐도 대역은 아니고. 특수 분장이라기엔 피부 질감이나 움직임이 꽤 자연스러운 것도 신기했는데. 이런. 이것도 CG였구나. 이건 누가 봐도 헤일리 앳웰 맞네. 사람 얼굴 가지고 장난치는 CG도 은근히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의 반복되는 전통으로 굳어지려나.

퍼스트 어벤저와 윈터 솔저의 반복되는 코드
1.러브라인이 이뤄지지 않는다. 상대역은 분명히 있다. 그런데 키스는 엉뚱한 여자랑 한다. 2.혼수 상태에서 음향 기기를 들으며 깨어난다. 1탄에선 구형 라디오로 야구 중계, 2탄에선 아이팟으로 게이형 노래를 듣는다는 게 차이. 3.높은데서 아래로 떨어진다. 1탄에선 버키가 계곡으로 떨어지고 2탄에선 캡틴이 바다로 떨어진다. 4.쉴드의 역사. 1탄과 2탄은 각각 쉴드의 탄생과 해체를 다루고 있다. ----- 복선. 1.1탄의 마지막 장면은 마치 이 다음에 캡틴이 쉴드에게 속을 것(배신당할 것)이라는 걸 암시하는 듯 하다. 2.1탄 기차 장면에서 캡틴이 붙잡았으나 결국 놓친 버키의 손. 2탄에서는 그 쪽 팔이 기계팔이다.

퍼스트 어벤저 귀여운 복선
초반부 장면.이 사람은 조금 이따가 요렇게 방패를 들고 싸울거지롱, 하는 듯한 장면. 마찬가지로,조금만 기다리면 별 무늬 들어간 방패 들고 나타날거지롱, 하는 장면. 이거 예전에 스몰빌에서 되게 자주했던 짓이다. 요래 요래 요래요래 캡틴 아메리카 글로 시작했는데 사실은 추억의 스몰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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