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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어웨이크(awake) : 인상적인 사이코 드라마

[미드] 어웨이크(awake) : 인상적인 사이코 드라마

차사고로 사별(死別)하게 된 3명의 가족. 경찰이자 운전자였던 가장은 남에겐 말 못하는 비밀을 갖게 된다. 그것은 그가 현실을 거부하고 완전한 환상을 보기 시작했다는 것. 한쪽은 아내가 살고 아들이 죽은 세상, 다른 한쪽은 아들이 죽고 아내가 산 세상. 다른 환경, 다른 가정사, 다른 심리상담사까지 붙어 완전히 다른 두 세상. 하나는 현실 다른 하나는 환상일 테지만, 남자는 양쪽 다 포기할 수 없는데…. 처음엔 흥미로 한번 봤는데, 생각외로 마음에 들어 13화 전부 봤습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 졸려 죽을 뻔... 솔직히 추리물이라기엔 좀 미묘합니다. 어느 쪽이 현실인지 시청자도 분간하기 힘들거든요. A의 단서로 B의 사건을 풀고 증거들의 암시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는 뜬금없

미드 리벤지 (Revenge 2011) 17회 - 19회

미드 리벤지 (Revenge 2011) 17회 - 19회

녀석의 얼음집|2012년 6월 3일

극 초반 빠른 전개에 빠져 단순히 5,6 부작 정도 되겠지 했는데.. 19회를 보게될 줄이야 ㅡ.ㅡ; 내용 전개가 빨라서 좋다가도 가끔 산으로도 가고.. 그러면서 점점 분량을 늘리는건지 원래 이러는건지 모르겠지만 제발 시즌 1에서 모든걸 보여줬으면 좋겠다 이번 17회 - 19회는 휴방기를 거쳐서 그런지 살인죄로 재판을 받게 된 대니얼의 내용이 나름 질질 끌지 않고 빠르게 지나갔다 아만다 클락이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깨닫고 다시금 열심히 달릴려는 모습과 얼빵했던 대니얼이 결국은 가족을 위한답시고 그레이슨 가의 사람으로 전향하는 모습이 볼만했다 초반에 등장 인물간에 갈등과 극 분위기를 긴박하게 고조시키는 인물들이 하나 둘씩 정리되면서 오히려 그동안 존재감 없었던 인물들이 후반으로 갈수록 무언가 한방

원스 어폰 어 타임.

Cat's bluse|2012년 5월 29일

현재 보고있는 미드는 원스 어폰 어 타임. 각종 동화의 주인공들이 마녀의 저주로 현실세계에 갇혀 지내고 있다는 설정 아래 백설공주의 딸인 엠마와 그녀의 아들 헨리가 저주를 풀기위해 동분서주 한다는 내용. 현실과 동화세계가 교차되며 진행되는데 꽤 재미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현실세계쪽 이야기보다 동화세계쪽이 더 재미있다. 각종 동화들을 하나로 엮어내는데 억지스럽지가 않다. 꽤 공들여서 각색한게 느껴진달까나. 물론 미녀와 야수나 신데렐라 편에서는 디즈니의 향기가 좀 있기는 했지만... 워낙에 심어놓은 이미지가 강하니 어쩔 수 없었겠지;; (신데렐라의 하늘색 드레스나 벨의 노란색 드레스, 깨진 찻잔, 개스톤 같은거...;) 주연들의 캐릭터가 좀 밋밋한 반면에 악당 캐릭터가 너무 맛깔

반지의 제왕을 넘어선 걸작 '왕좌의 게임'

반지의 제왕을 넘어선 걸작 '왕좌의 게임'

중독...|2012년 5월 7일

작년 가을쯤인가요? 한 친구가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는 미드가 있다며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을 추천해줬습니다. 장르가 판타지라는 말에 썩 내키지는 않았었어요. 그런데 본 사람마다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하고, 또 인기 미드나 명작 미드를 꼽을 때 꼭 순위권 안에 들더라고요. 그래도 봐야지.. 하면서 한 켠으로 미뤄덨더랍니다. 그러다가 4월부터 시즌 2가 시작되었다는 말에 슬슬 봐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즌 1부터 시작했지요. 아! 그런데 좀 더 늦게 볼 걸 그랬어요. 매 회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느라 아주 힘이 듭니다. 흐흐.. http://www.hbo.com/game-of-thrones/#/game-of-thrones/index.html얽히고설킨 스토리를 일일이 설명하자면 그것도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