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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posts![[미드] Heroes](https://img.zoomtrend.com/2012/08/29/e0116310_503dabdb0fdca.jpg)
[미드] Heroes
살다보면 엄청나게 애매한 순간들이 있다. 이를테면, 내일 오후 1시에 시험, 지금 시간은 새벽 2시, 공부는 하나도 안했어, 근데 남은 시간하며 남은 범위는 얼추 빡세게 하면 승산이 있을 것 같기도...한데 졸려... 이럴 때 우리는 공부를 해야 할 것인가, 말아야 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나에게 히어로즈는 딱 그런 드라마였다. 우선 보기 시작은 했는데, 초반의 분위기나 내용은 대충 흥미로울 것 같기는 한데, 그렇다고 막 흡입력이 있는건 또 아니고, 하지만 아주 확 꺼버리고 접어버리자니 왠지 또 좀 아깝기도 하고, 뒤에 내용이 조금 궁금하기도 하고, 결말은 어떻게 될까, 인물들 간의 갈등 관계는 어떻게 흘러갈까, 아주 조금 궁금한 정도? 그래서 놓지 못하고 계속 시즌을 달리기는 하는데,

미드.newsroom.뉴스룸
TV라는 매체가 거의 나의 일상에서 사라진 요즘. 드라마는 더욱이 언감생심.아내와 내가 동시에 열광하며 본 드라마라면.. 크게 생각나는 건 없는데. 미드는 몇개가 있다. 그중 대표적이었던것이 미디엄.(Midium)아직 마지막 시즌은 보지 못했는데. 이 드라마를 본 시청자라면 알겠지만 특히나 결혼한 나같은 유부남의 염장을 지르게 만드는 완소유부남 조 드부아의 유머와 아빠/남편의 모습과 세딸의 커가는 가족의 이야기인 깨알같은 에피소드가 영매의 능력으로 사건을 처리하는 메인스토리보다 더욱더 매력적인 드라마이다. 장장 8개짜리 시즌의 24시도 기억에 남고.. 한동안 맥이 끊어졌던 미드연보에 드디어 하나를 더 추가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THE NEWSROOM" 마치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같은 속사포같

2012 코믹콘 사진!(영화, 드라마중심) 뒷북
지난 2012년 7월 12일에서 15일동안 코믹콘이 샌디에고 에서 열렸었습니다.(지금은 옆에있는 열도에서 코미케하져;;이미 끝났겠네요) 여튼 코믹콘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코믹콘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드리자면 코믹콘은 원래 미국에 있는 샌디에고에서 부터 시작된 미국판 코믹시장을 겨냥한 컨퍼런스 쯤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코믹만을 다루는 잔치였는데 만화시장이 점점더 넓어지고 영화화되는 건수도 많아지고 하니까 그냥 멀티컨텐츠 페스티벌 처럼 된 느낌의 축제입니다. 규모도 어마어마합니다. 무려 3일간 60만명의 사람들이 참여하고 스타들도 출동하니 가히 엄청난 축제라고 할 수 있죠...(E3 보다 대중적인것 같은 느낌입니다... 뭐 실제로 참가를 해봤어야 알지ㅠ)코믹콘의 로고

잘 짜여진 13시간짜리 법정 스릴러 <데미지스(Damages)>
7월 미드 시청후기에서 내용만 따로 가져왔습니다. 데미지스는 법정 스릴러물이예요. 법정물도 아니고 법정 스릴러물이라니? 싶으실텐데, 일반적인 법정물은 1-2에피마다 의뢰인이 바뀌면서 새로운 케이스를 로펌이나 검사측에서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거기에 초점을 맞추잖아요. 하지만 데미지스는 큰 케이스 하나가 시즌 하나를 지배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로펌 중에서도 가장 거대하고 변호사 중에서도 가장 거물 변호사인 패티 휴즈는 작은 케이스를 받기보단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칠만한 큰 케이스를 맡는 편인데요, 그 케이스에서 이기기 위해서 수많은 계산과 계략들이 이어지게 됩니다(포스터와 오프닝에 등장하는 저 피묻은 손이 뒤로 서류 가방을 들고 있는 것이 많은 의미를 내포하죠). 이 드라마는 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