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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posts유전, 2018
............내가 이걸 보네.... 내 팔자에도 없을 줄 알았는데... 빌어먹을. 공포 영화 안 보는 것을 넘어 싫어하는 수준인데도 기어코 보게된 영화. 장르를 떠나서 굉장한 연출력을 볼 수 있으니 한 번 봐보라던 주위 사람들의 추천. 내가 그것들도 꿋꿋이 물리쳐왔는데 결국엔 이리 보게 되는 구나. 그래서 그냥 콤팩트하게 이야기하기로 한다. 연출, 존나 잘했다. 몽유병인지 뭔지 신나 붓고 아들 앞에서 소리지르는 엄마 장면도 그렇고, 운명에 귀속된 인물들을 둘레둘레 살피는 연출도 빼어나다. 배우들 연기도 그걸 존나 잘 밀어주고. 하지만 딱 거기까지. 감독의 신작인 와 나홍진 감독의 을 볼 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영화 보고 나서 바로 든 생각이 이 셋 다

사자
이 한국 영화계에 쏘아올린 작은 공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니었다. 아니, 처음엔 작았을지 몰라도 점차 눈덩이처럼 커졌다. 그리고 그 눈덩이가 2019년이 되어 우리에게 당도하였으니. 얼마 전 이미 공개된 와 이번에 개봉한 , 그리고 곧 찾아올 까지. 오컬트 장르 영화의 황무지였던 한국 영화계에 이런 바람이 불 수 있었던 건 다 덕분인 거 맞지. 여기에 하나 더 언급하면 나홍진의 정도. 오컬트 장르에 액션물의 요소를 결합하고, 여기에 개봉 전 감독의 인터뷰를 보니 수퍼히어로 장르 영화의 요소도 접목 시킨 것 같더라. 아닌 게 아니라 한국형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기획하고 있는 것 같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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