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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 없던 시절의 게임들
조금 옛날에 나온 두 레트로미소녀게임에 대하여 21세기 들어와 완전히 실용화되어 우리 생활을 가장 크게 바꾼 발명품을 말하자면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휴대폰입니다. 수십년전 군용의 이동통신기기로 시작해서 스마트폰으로까지 발전한 요즘에는, 단순한 이동전화를 넘어서 게임기, TV, 휴대폰, 디카와 내비게이션의 영역까지 전부 포함하며 어쩌면 TV나 컴퓨터보다도 더 자주 접할 떼어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당연히 미디어물쪽에 미친 영향도 큰데, 연재 초기에는 무선전화도 없던 만화 '유리가면'의 최근연재분에서 휴대폰이 중요소재로 나오는건 정말 자주 이야기되는 꺼리이며, 비슷하게 삐삐 차고 다니던 '짱'의 주인공들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가면라이더와 전대물의 특촬물에도 유사한 형태의 아이템들이 등

타워, 모범적인 재난영화의 스케일과 재미
영화 는 한국형 블록버스터를 표방한다. 그것도 장르가 뻔해 보이는 '규모의 영화'라 할 수 있는 '재난'을 소재로 하고 있다. 얼핏 제목부터가 70년대 대히트를 쳤던 재난영화의 고전중 하나, 미국의 을 본뜬 듯한 인상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영화는 한국형 빌딩 재난물이다. 불가항력인 화산과 태풍, 지진 등의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가 불러온 화재참사. 그 속에서 인간 군상들은 살고자 발버둥치며 사투를 벌인다. 그게 재난영화의 특성이자 우리가 봐온 흔한 그림들이다. 그래서 는 그만의 '종특'을 그대로 유지하고 전개시킨다. 아니, 모나지않게 교과서적으로 재난영화의 ABC를 다 보여준다. 그것도 '모범적'으로.. 전작 <7광구>를 통해서 투자대비 씁

더 레이븐, '에드가 앨런 포'를 담기엔 벅찬 스릴러
어떤 역사적 위인을 한 편의 영화에 담기란 쉬운 게 아니다. 나름의 업적을 세운 공을 차치하더라도 오롯이 그만의 생애를 조망한다는 게 어디 쉽겠는가.. 전기 형식의 다큐로 혹은 드라마 타입의 시리즈로 가도 부족할 판이다. 특히 한 편의 영화에서 담아내는 경우라면 이건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이다. 그래서 위인의 한 지점을 노리고 파고든다. 그래야 승산이 있다. 즉 그 인물의 특성과 생애 중에서 가장 임팩트한 부분을 건드려줘야 그림이 나온다. 영화 은 바로 그 부분을 건드리며 주목을 끌었다. 추리소설의 창시자로 불리며 우울과 몽상가로 대표되는 다크스런 남자, 알코중독에 빠져 살며 49살에 젊은 생애를 마친 위대한(?) 천재소설가자 시인 '에드가 앨런 포'(Edgar Allan Poe,

드라마 속 스마트폰 '갤노트'외 뭐가 있나?
언제부터인가 아니 정확히 올해부터로 봐야겠다. 드라마 속에서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거의 다 '갤럭시 노트'가 점령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나름 다양한 제품군을 이루었던 것 같은데.. 이른바 'PPL' 간접광고로 갤노트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쓰는 의례적인 스마트폰으로 각인됐다.(역시 삼성의 힘인가..) 드라마를 자주 보는 유저라면 이젠 낯설지가 않을 정도다. 바쁜 의사 일정에도 그 큰 '갤노트'를 들고 다녔던 '브레인' 속 신하균도 갤노트였었다. 아무튼 어쨌든 이런 드라마 속 '갤노트' 이외에 백태들을 모아봤다. 그래봤자, 다양한 것도 아니다. 워낙 갤노트가 점령한 드라마 속 PPL 시장에서 간간히 나오는 수준인데.. 그래도 어디 한 번 봅시다. ~ '옥탑방 왕세자'에서 나온 갤노트.. 특히 박유천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