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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 내한 애런 테일러 존슨 그현장에 가다

브래드피트 내한 애런 테일러 존슨 그현장에 가다

Der Sinn des Lebens|2022년 8월 20일

브래드피트 내한 애런 테일러 존슨 그현장에 가다 8월 19일 금요일. 불릿 트레인 시사회가 용산 CGV에서 열려서 해당 행사에 초대를 받아 다녀왔다. 영화 시작이 19시 45분. 그리고 주연 배우들 내한 레드 카펫 행사가 18시 30분부터 열린다고 해서 이걸 몇 시에 용산을 가야 하나 고민 많이 했다. 레드 카펫 주변으로 영화 시사회 안 보는 일반인들도 브래드피트 내한 프리미어를 볼 수 있기에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은 했는데, 그 예상이 맞았다. 이미 레드 카펫 행사 수시간 전부터 저렇게 카펫 주변 바리케이드에 사람들이 다 앉아서 자리 맡고 있음. 아무래도 배우들이 이동하는 길목이니 사인이랑 사진을 찍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블챌>주간일기 8월둘째주 (8/8-8/14)

<블챌>주간일기 8월둘째주 (8/8-8/14)

<8/8 월요일> 수도권에 폭우로 물난리가 났던날 아들이 양재있었는데 버스도 지하철도 안간다해서 데리러갔다..가는도중 비가 너무 많이와서 한치앞도 안보이고 내앞에서 3중추돌 2중추돌 잘가다가 서서 아예안가는차 아주 난리도 아니었다 ㅜㅜ 세상에 서울이 이런건 또 처음이네..아 내가 한 30년전에 고딩때 대방역인가 노량진에 나도 물난리나서 무릎까지 잠긴거 헤치고 집에온 기억이있다.. 와 진짜 이번 폭우 ㅜ 대단했다. <8/9 화요일> 오늘은 또 둘째가 인천쪽 친구네갔는데 여기도 물난리 비가 너무 많이와서 데리러 오래서 또 이 비를 뚫고 갔다 ㅠㅠ 와 ㅜ 배수구 뚫는 아저씨발견 ㅠ 비 엄청 오고있는데 ㅠㅠ <8/10 수.......

[블챌] 8월 2주차 주간 일기: 평범한 뉴질랜드 겨울 일상

[블챌] 8월 2주차 주간 일기: 평범한 뉴질랜드 겨울 일상

8월 2주차 주간 일기. 시간이 정말 금방 가는 것 같다. 동남아 여행에서 돌아온지 벌써 10일이나 되었다니. 귀국 후 바뀐 계절 때문인지 감기가 된통 걸려서 고생 중. 아픈 곳은 없는데 마른 기침으로 1주일 넘게 잠을 설치고 있다. 코로나 걸린 게 아닌가 싶어서 셀프로 신속항원검사를 2번이나 했는데 모두 음성. 35도가 넘는 여름의 동남아에서 한 달 살다가, 10도 정도 하는 뉴질랜드 겨울로 돌아와서 감기에 걸린 듯. 겨울이 싫기는 하지만 그래도 뉴질랜드 오클랜드 겨울은 한국 11월의 기온과 비슷해서 견딜만 하다. 6년 넘게 살면서 오리털 파카나 코트를 입은 적이 한 번도 없음. 날씨 좋은 날 밖에 나가면 이제는 봄 기운까지 느껴진다.......

#견생일기 나는야 #갓생 산다!!

#견생일기 나는야 #갓생 산다!!

태어난지 59일차. 이집에 온지 4일차. 갓생을 살고 있는 예진아씨입니다. 이생은 첨인데 세상은 즐거운것이 참 많네요. 라고 예진이가 말하는 것 같다. 먹고. 자고 놀고 자고 응가하고 자고 언니 머리 쥐어뜯고 자고 개구리 잡고 자고.... 하루를 알차게 갓생사는 예진이. 7쌍둥이, 엄마까지 8마리 옹기종기 살던 집에서 울집으로 오며 엄마 찾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오자마자 주객전도가 되어 24시간 수발을 들고 있다. 생각보다 부잡스럽게 할게 많다... 밥해주고 놀아주고 응가치워주고 얼굴 닦아주고 징징거리면 달래고, 청소하고, 털 떼고, 화장실 청소하고 장난감 정리하고, 밥그릇 닦고, 물갈아주고. 쉬야를 화장실에서 잘하는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