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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유로 2016] 독일 2:0 우크라이나](https://img.zoomtrend.com/2016/06/13/c0014543_575dcaa8c998f.jpg)
[유로 2016] 독일 2:0 우크라이나
야신급인 노이어의 딱 한번 실점 가능했던 공을 걷어낸 보아탱 ㅎㄷㄷ 스코어만 보면 일방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꽤 재밌었네요. 둘다 날카로웠고 독일만 아니라면 우크라이나도 대단한~ 다만 예전만큼의 독일은 아닌건 맞는 것 같은데 독일은 독일이었네요. 우크라이나 골키퍼도 꽤나 선방을 해냈지만 ㅠㅠ

발롱도르 역시나
발롱도르는 그냥 유명한 상일뿐 신뢰도가 있는 상이 아니라는걸 다들 아셨으면 하네요.발롱도르 개인적으로는 노이어가 받았어도 무방한 시즌이지만, 아쉽네요 ㅠ 키퍼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말이죠. 쩝 센터백 라인이 완전 함정이네요. 7:1로도 너프가 하나도 안 된듯 하네요. 백번 양보해서 티실은 오케이 해도, 루이즈는 진짜...이니는 여기 왜 있는건지도 참 역시 이런 평가는 키커가 참 깐깐하고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꼬마 선수가 하나도 없다는게 말이 안되죠. 점유율만 주구장창 노래하던 때에 지금의 역습트렌드를 가장 완벽하고 제대로 구현해 내면서 현재 불고 있는 역습의 시대를 연 팀인데 말이죠.올해의 감독은 뢰브인데, 뭐 이견은 없습니다. 월컵을 든 분이니까요. 날두는 개

언터처블이 된 피를로, 독일의 봉쇄법은?
이제 이탈리아를 상대하는 모든 팀들은 그들이 막아야 할 절대적인 존재가 누구인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 주인공은 카사노도 발로텔리도 아니다. 바로 십여년째 아주리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피를로다. 이 33살의 노장은 유로 2012를 통해 '세월이 흘러도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을 보란듯 입증했다. 현재 유로 대회 전체를 통틀어 가장 핫한 플레이어를 꼽으라면 단연 피를로다. 프란델리 체제하에서 피를로의 영향력은 예전보다 더욱 커 보인다. 3-5-2, 4-3-1-2 등 다양한 전술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한자리가 있다면 바로 피를로의 처진 중앙 미드필더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