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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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여행 : 하심당의 아침 _ 141005

담양 여행 : 하심당의 아침 _ 141005

자제심은 품절♡|2014년 12월 21일

마지막 아침이 밝았다. 전날은 하심당에서 아침을 먹었지만, 원래 친구는 아침을 늦게 먹고, 나는 아침을 아예 안 먹는 지라 이 날 아침은 패스하기로. 덕분에 다른 식구들이 식사할 때 여유롭게 씻고, 짐 다 싸고 숙소 주변 구경을 했다. 장작 오랜만에 본다. 석류가 익는 가을. 흐읍,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먹 입에 처넣고 운다) 채 만져볼 엄두는 못 내고 끙끙 앓고 있는데 엄마한테 가버린 강아지...흐읍ㅠㅠㅠㅠㅠㅠㅠㅠ 더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바구니 안에 있는건 골프공이다. 사장님이 연습하시는 모양. 그림으로 그린 듯한 옛날 집이다. 다른 방은 이렇게 넓다. 그런데 좀 추울지도... 여름은 시원할 것 같은데.

[담양] 가을 풍경

[담양] 가을 풍경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1월 25일

담양의 명물인 메타세콰이어길이 아니더라도 참 좋은~ 지나가던 어느 마을, 여긴 이렇게 몇개가 놔져있던데 좋은 재활용(?)같습니다. ㅎㅎ 소쇄원 앞 개천에 왠 개집(?)같은게 있길레 뭐지 했더니 오리집인 것 같더군요. 헐...스러웠던 ㅋㅋ 퐁~ 청둥오리?!?!?? 마당을 나온 닭 생각도 나고~ 늠름한 눈빛이구나 너 ㅎㅎ 보통 한 색인데 이렇게 놓으니... 알~까~기~ 올해까지만 해도 그냥 이런 길가의 메타세콰이어가 담양의 명소인 메타세콰이어길인 줄ㅋㅋㅋㅋㅋㅋ 따로 있었을 줄이야 ㅠㅠ;; 그래도 좋은~

[담양] 가을을 맞이한 소쇄원 나들이

[담양] 가을을 맞이한 소쇄원 나들이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1월 24일

가을의 소쇄원은 처음인 것 같은데 앞거리의 은행나무부터 참 좋더군요. 뒷길인데 마음에 쏙 들던~ 입구엔 작은 농원이 있는데 모과가 한창입니다. 은행과 단풍의 조합도 좋았던~ 동네를 주름잡는 멍멍이도 ㅎㅎ 주차장부터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던데 ㅋㅋ 왠지 먹어보고 싶은 열매열매~ 언제와도 푸르른~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소정의 입장료를 받더군요. 그래도 관리가 잘 되면 좋을 듯~ 딱 안에 들어왔는데 ㅠㅠ 이미 많이들 졌더군요. 그래도 살짝살짝~ 전망도 좋고~ 단풍도 좋고~ 가볍게 둘러보긴 역시 좋습니다. 계절을 잊어버린 겹황매화 ㅎㅎ 나서며~ 집 앞에 조릿대를 키우고 있긴한데 워

[2013/1 전남 담양] 3부 - 슬로시티(삼지내마을) ~ 죽녹원

[2013/1 전남 담양] 3부 - 슬로시티(삼지내마을) ~ 죽녹원

욕쟁이의 빵집|2013년 1월 17일

1. 슬로시티(삼지내마을) 돌담길을 걷기 위해서 슬로시티 삼지내마을에 찾아갔다. 슬로시티는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된 곳이란다. 낮은 돌담길이 작게 모여 있고, 집들이 있었다. 겨울이라 그런지 볼거리는 없었다. 우리 사진만 많이 찍어서 별로 올릴 사진이 없네. 한 바퀴 돌고 다시 시장 쪽으로 나왔다. 시장에서 하심당 아주머니를 다시 만났다. ^^ 아주머니께서 죽녹원 가는 버스를 가르쳐주셨다. 담양의 모든 버스는 노선이 달라도 303번으로 통일되어있고, 모두 터미널로 통하게 되어있다. ㅎㅎ 2. 죽녹원 드디어 담양 여행의 꽃 죽녹원!! 맨 처음 승일식당에서 앱으로 지도를 찾아보는데 죽림원이라는 곳이 있어서 식당 아주머니한테 "죽림원에 가면 산이 있나요?"하고 물어봤더니 "거긴 식당인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