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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보성 녹차밭
담양 녹차밭... 대한 녹차밭........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한번즘 가보는 곳~ 부랴부랴~ 도착해서 숙소를 잡고 푹 쉬고나서.. 아침 일찍 일어나 녹차밭으로~ 왠걸... 너무 일찍 갔던가.. 사람 하나 없고.. 심지어 편의시설 조차 하나도 열지 않았다.... 새벽공기가 차가운 계절이다.. 그래도 무지 무지 상쾌하다......... 숙소를 가차운 곳에 잡은 터라.... 걸어서도 얼마 걸리지 않았다. 녹차밭 푸르름이 좋구나.... 슬렁 슬렁 오르다 보면 제법 높은 곳도 나오게 된다. 넓게 보이는 파노라마샷~ 이른 아침의 안개와 푸릇푸릇한 녹차들이 눈과 마음을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넓게 보이는 파노라마샷 2~ 슬

담양 여행 : 귀가 _ 141005
그리고 걸어서 터미널까지 오기. 택시도 안 보이고 해서 걸었는데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코스모스도 보고. 길가에 있는 갈대도 보고. 옥수수도 보고. 옥수수밭 근처의 롯데리아도 보고...-_-; 김순옥 댓잎 찹쌀 노너츠 분점. 버스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서 다시 카페로. 넓고 여유로워 좋았던 담양 시내의 카페. 그리고 맥심. 캬핫! 재밌더구만. 우리가 타고 떠날 직행 버스. 차가 진짜 좋더라. 바닥이 나무 느낌 재질로 되어 있다. 그리고 휴게소의 즐거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판에 여행 후기를 좀 날림으로 쓰긴 했는데, 사실 일정 대부분이 가서 멍 때리고 오기라 할 말도 별로

담양 여행 : 안채 죽순코스요리 _ 141005
우리의 원래 목표는 여기에 붙어있는 식당. 우리가 개시 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채 코스로 골랐다. 전망 좋고. 하늘에 비행선 뜬거 아니고 유리창에 조명 비친거다. 죽. 샐러드, 죽순 튀김, 지짐이. 죽순 무침. 크림 떡 파스타 비스무레 한 무언가. 한 상 차림. 밥, 고기. 우왕 푸짐하다! 화장실도 넓고 좋아서 숙소의 작고 방음이 안 되는 화장실에 멘붕하던 우리로썬 편하게 잘 이용했다. 좀 멀지만 택시 타고 온 보람이 있어. 박물관 안 다른 카페에서 차 한 잔 마시고 책 읽으며 여유 즐기기. 여긴 시내보다 한가해서 좋았다.

담양 여행 : 한국대나무박물관 _ 141005
숙소 구경 하다 지체되어서, 결국 버스를 놓쳤다. 아하하하-_-; 그래도 날씨가 좋으니까 맘이 초조해지지도 않고, 다행히 내려오던 광주 택시가 있어 무사히 시내로 나왔다. 우리의 목적지는 한국대나무박물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담양에 온 김에 대나무 박사가 되야겠다! 이런건 아니고, 밥 먹으러 온 김에 박물관 구경도 한다는게 정확하다. 그래도 이왕 온 거, 알아두면 좋지. 종류가 이렇게 다양하다. 건물 로비의 오브제들. 주로 대나무 공예전 수상작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런거 좀 탐 난다. 좋아 보여... 대나무 스키. 이런거. 이런거 신어보고 싶다. 지압 좋아하는데. 역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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