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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본 한국영화 '밀정'
최근 무슨일인지 '부산행' '인천상륙작전'에 이어 '밀정' 까지 보기 드문 한국영화를 연이어 개봉해 주고 있습니다. 주인공 소개를 보시면, 송강호는 末日列车(설국열차), 공유는 屍速列车(부산행) 둘 다 대표작을 列车기차영화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본 한국영화이기도 하고, 제가 워낙 송강호영화 팬이기도 해서 영화는 재밌게 봤습니다.대만도 미국영화가 많은 가운데, 가끔 이렇게 한국영화를 상영해 주니까 좋네요. 참고로 공유의 인기때문인지는 몰라도 최근 공유가 주연을 했던 영화 '도가니'가 대만에서 화제가 되고, 며칠전에도 제 주변지인이 '도가니' 봤는데 마음이 안 좋았다고 하더군요. 오늘 타이페이는 밤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기온도 가을 같은 느낌이구요.
[남과 여] 뻔하긴 하지만..그속에서 여운을 남기다
감독;이윤기출연;전도연, 공유공유 전도연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 이윤기 감독이 연출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 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전도연과 공유 두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뻔하긴 하지만..그 속에 미묘한 여운을 남기게 했습니다영화는 상민과 기홍이 핀란드에서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들의행복했던 순간과 안타까운 사랑을 담아냈습니다.솔직히 결과가 뻔하다는

밀정 - 인간적 주인공 앞세운 하드보일드 스릴러
※ 본 포스팅은 ‘밀정’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의열단의 일원 김장옥(박희순 분)은 과거 친구였지만 일제 경무국 경부가 된 이정출(송강호 분)이 이끄는 경찰 병력에 포위된 끝에 자결합니다. 또 다른 의열단원 김우진(공유 분)은 상하이에서 경성으로 다량의 폭탄을 유입하기 위해 이정출을 활용하기로 합니다. 이정출은 의열단 단장 정채산(이병헌 분)을 체포하기 위해 김우진과 접촉합니다. 실존 인물에 기초 김지운 감독의 ‘밀정’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몸을 던진 의열단과 그들을 저지하려는 친일파 및 일제 경찰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묘사합니다. 의열단은 친구를 죽음으로 몰아간 이정출의 인간적 면모에 기대하고 일제는 이정출을 미끼로 의열단의 발본색원을 노립니다. 각본 집필 과정에 참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