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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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posts세인트 세이야 오메가의 신경쓰이는 점 하나
엔딩곡이 없다. 구 TV판 애니에서도 엔딩곡은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이번 작에서는 엔딩이 없고 예고 뿐이다. 백금기사님이 지적한 성의 건이나 미형 악역의 부재 외에도 이런 점들이 이 작품을 왠지 뭔가 완성되었다고 보기 어려운 이상한 물건으로 만들고 있다. 설마 지금까지의 적들은 페이크이고 크로스톤이 또 한번 진화해 진짜 성의같이 변하고 엔딩도 생기는 2기가 시작 되는 건 아니겠지? (그런데 건담 AGE 비슷해지지 않나?)
캔서 데스마스크
그러고 보니 데스마스크는 좀 하드하게 본다면 이해가 안 가는 캐릭터도 아니었네. 하긴 싸움터에서는 정의고 뭐고 가리는 건 자칫 키라 야마토급의 위선밖에 안나오니까.... 그런데 에피소드 G 시절만 해도 좀 괴짜라는 것 외에는 딱히 악인 같지도 않았고 상당한 무력의 소유자로서 성역 의 수호자로서의 본분에 충실했었던 사람이 어쩌다 본편 에서는 그런 찌질이가 된 건지 궁금하다. 보면 볼수록 이 상하다니까... 그런데 지금은 그 찌질이조차도 이해가 갈 지경이야.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의 황금들은 정녕 그것밖에 안된단 말인가?
하트캐치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 10화!
1.마르스가 바벨탑을 짓겠다는데 왠지 뭔가 뉘앙스가 묘하지 않나? 마르스 말로는 인간에게 신이 내린 천벌 운운하고 자신은 신에게 닿겠다고 하는데 뭔 뚱딴지? 자신도 신 아닌가? 다신교의 신과 일신교의 신은 다른 걸까? 그리고 바벨탑은 흩어진 언어의 상징과도 같은데 마르스는 언어 운운하고 다니며 아리아는 한참동안 말을 못하다가 코우가에게 빛의 코스모를 받고는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언어와 무슨 관련 있는 음모일까? 이걸 보니 마르스는 전쟁신이었다는 걸 떠올리게 한다. 그는 전쟁을 일으킬 뭔가 수단을 구상하고 있는 걸까? 2.여기 골드세인트는 왜 세이야 빼고는 하나같이 꼴뵈기 싫은 건지...TT 아이오리아가 저세상에서 울고 있다! (차라리 데스마스크나 아프로가 나았어!) 3.그런데 왠지 아리아를 구하고

뭔가 미묘한 사실 하나.
하트캐치 프리큐어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의 큐어 아퀼라아퀼라 유나는 본시 쿠루마다씨가 "소녀들에게 동질감을 줄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보자!"고 집어넣었던 캐릭터였다고 함. 역시 세인트 세이야의 여성판은 프리큐어였군요. 오호라... 프리큐어 5의 프리큐어들의 모 티브는 세인트 세이야의 청동좀비들이었다고 어디선가 들었는데 그게 맞는 거였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