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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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세이야 오메가의 신경쓰이는 점 하나

|2012년 6월 6일

엔딩곡이 없다. 구 TV판 애니에서도 엔딩곡은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이번 작에서는 엔딩이 없고 예고 뿐이다. 백금기사님이 지적한 성의 건이나 미형 악역의 부재 외에도 이런 점들이 이 작품을 왠지 뭔가 완성되었다고 보기 어려운 이상한 물건으로 만들고 있다. 설마 지금까지의 적들은 페이크이고 크로스톤이 또 한번 진화해 진짜 성의같이 변하고 엔딩도 생기는 2기가 시작 되는 건 아니겠지? (그런데 건담 AGE 비슷해지지 않나?)

캔서 데스마스크

|2012년 6월 5일

그러고 보니 데스마스크는 좀 하드하게 본다면 이해가 안 가는 캐릭터도 아니었네. 하긴 싸움터에서는 정의고 뭐고 가리는 건 자칫 키라 야마토급의 위선밖에 안나오니까.... 그런데 에피소드 G 시절만 해도 좀 괴짜라는 것 외에는 딱히 악인 같지도 않았고 상당한 무력의 소유자로서 성역 의 수호자로서의 본분에 충실했었던 사람이 어쩌다 본편 에서는 그런 찌질이가 된 건지 궁금하다. 보면 볼수록 이 상하다니까... 그런데 지금은 그 찌질이조차도 이해가 갈 지경이야.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의 황금들은 정녕 그것밖에 안된단 말인가?

하트캐치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 10화!

|2012년 6월 5일

1.마르스가 바벨탑을 짓겠다는데 왠지 뭔가 뉘앙스가 묘하지 않나? 마르스 말로는 인간에게 신이 내린 천벌 운운하고 자신은 신에게 닿겠다고 하는데 뭔 뚱딴지? 자신도 신 아닌가? 다신교의 신과 일신교의 신은 다른 걸까? 그리고 바벨탑은 흩어진 언어의 상징과도 같은데 마르스는 언어 운운하고 다니며 아리아는 한참동안 말을 못하다가 코우가에게 빛의 코스모를 받고는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언어와 무슨 관련 있는 음모일까? 이걸 보니 마르스는 전쟁신이었다는 걸 떠올리게 한다. 그는 전쟁을 일으킬 뭔가 수단을 구상하고 있는 걸까? 2.여기 골드세인트는 왜 세이야 빼고는 하나같이 꼴뵈기 싫은 건지...TT 아이오리아가 저세상에서 울고 있다! (차라리 데스마스크나 아프로가 나았어!) 3.그런데 왠지 아리아를 구하고

뭔가 미묘한 사실 하나.

뭔가 미묘한 사실 하나.

|2012년 5월 29일

하트캐치 프리큐어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의 큐어 아퀼라아퀼라 유나는 본시 쿠루마다씨가 "소녀들에게 동질감을 줄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보자!"고 집어넣었던 캐릭터였다고 함. 역시 세인트 세이야의 여성판은 프리큐어였군요. 오호라... 프리큐어 5의 프리큐어들의 모 티브는 세인트 세이야의 청동좀비들이었다고 어디선가 들었는데 그게 맞는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