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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미스트"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30일

결국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이런 타이틀의 경우에는 전형적인 저평가 영화들이죠. 솔직히 표지는 마음에 안 듭니다. 포스터 이미지를 그대로 썼는데, 저 아래 멘트는 빼버렸어야 한다고 생각 하거든요. 중고라 중간에 이상한 자국이 있습니다. 게다가 서플먼트가 없어요. 디스크는 디자인이 좀 묘하긴 합니다. 내부는 사실 좀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와 함께 엘라의 계곡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 영화도 DVD로 구해봐야겠네요.

"택시 3 SE"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25일

이 영화는 정말 힘들게 구했습니다. 중고 마켓에서 싸게 사들여서 정말 기쁜 타이틀이죠. 참고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버전은 1디스크 입니다. 이건 2디스크구요. 서플먼트 표기가 영 부실한데, 의외로 음성해설도 지원합니다. 한글자막까지 해서요. 디스크 이미지는 좀 아쉽긴 합니다. 보너스 디스크는 정말 보너스 디스크라는 듯이 나와버렸죠. 그래도 내부 이미지는 나쁘지 않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는 제 마음 속에는 여기에서 끝나서 딱 여기까지만 사려고 합니다.

"해저 2만리"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24일

커크 더글러스 영화입니다. 사실 뭔가 다른 판본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좀 있었습니다만, 그냥 사기 쉬운 놈으로 샀네요. 리핑이다 보니 포스터 이미지에 적당히 한글 덧붙인 물건 입니다. 서플먼트가 있다고 되어 있는데, 그냥 없는 겁니다. 디스크 이미지가 의외로 다르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리핑이 아닌 물건 구하기 힘든 고전 영화가 좀 있더라구요.

"코난 바바리안"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23일

이 타이틀은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영화 자체는 궁금한데, 정작 정발은 음성해설에 한글 자막이 없었던 것이죠. 그렇다고 리핑을 사기도 애매하구요. 하지만......단순히 구하기 쉽다는 결론으로 인해서 리핑으로 갔습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주 초기작입죠. 뒷면 번역이 전혀 안 되어 있습니다. 한글로 써 있는거 봐서 알아낸 것이죠;;; 디스크 이미지는......단순히 포스터 확대인데, 부담스럽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극강의 원 라인 대사들이 넘치는 영화여서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