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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펀미팅 끝나고 비오는 날 남산
펀미팅 끝나고 N서울타워 지구의 날 취재가 있던 날이었다.집에 잠깐 들러 후다닥 씻고 바로 405를 타고 남산도서관 앞에 내렸다.남산까지 올라가는 버스를 어디서 타는지 몰라서 걸어갔음. 이 날 기분이 참 그랬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사람들하고 온종일 부대껴서 혼자 쉬고 싶었는데 토요일 외근이라니. 게다가 비까지 와! 근데 이상하게도 타워까지 걸어 올라가는 길에 기분이 풀렸다. 빗방울이 맺힌 벚꽃이 예뻐서 찍었는데 핸드폰 카메라는 이 예쁨을 다 담지 못했다. 다른 카메라 앱으로 찍으면 괜찮으려나 싶어서 푸딩 앱으로 찍었는데 무슨 호러영화 배경같다.ㅋㅋ어쨌거나 비오는 남산은 참 예뻤다. 우산을 들고 땀을 삐질삐질, 좋을 것도 없었지만 흥얼흥얼 절로 콧노래가 나왔다.

남산오르기
울산의 집 뒤에는 남산이 자리잡고 있다.요즘 날씨도 좋고 해서, 엄마 헬스이용권을 가지고 운동을 갈까 하다가, 등산을 선택.올라가며 내려가며 숨을 깊게깊게 들이마쉬고 내뱉고 하니까 폐의 저~ 안쪽까지 깨끗해지는 느낌.최근 등산에 너무도 가고싶었는데 가길 잘했다.^,^올라가는 길, 너무나도 푸른 남산중간중간 시를 읽으며 감상에 젖어보기도 하고,잠깐 쉴 때 하늘을 보니, 푸른 소나무가 나를 드리운다.남산 전망대에서 보니 너무나도 이쁜 울산! 오른쪽으로 흐르는 태화강이 너무 매력적이다^,^ 오랜만에 등산하니 좋다! 상쾌한 기분. 내일 아침도 또 가야지!!

녹음의 숲 '산림욕장' 풍경 스케치
이젠 완연한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그런 따스한 봄날이다. 엊그제 주말 한낮엔 좀 덥긴 했어도 봄의 전령은 그렇게 제대로 찾아왔다. 그래서 주말에 날씨도 좋고해 방콕 대신 저기 어디 좀 다녀왔다. 보통은 무더운 여름에 찾는 시원한 바닷가의 해수욕장이 있다면.. 빽빽한 나무들로 우거진 녹음이 짙은 숲속의 산림욕장을 찾는 것도 색다른 망중한이다. 숲속의 맑고 신선한 공기를 자연스럽게 음미하는 말 그대로 산림욕.. 그곳에서 심신을 단련하고(?) 무언가 생각도 정리하며, 숲 사이로 비친 햇살과 함께 나무 벤치에 누워 낮잠도 청하는 등 자연 그 자체를 즐겼다. 역시 숲은 좋은 거. 이에 그런 산림욕장 풍광 스케치를 올려보는데.. 어디 한 번 구경해 보시라.. ~ 이곳엔 각종 운동 기구는 물론, 그 앞에는
![12_0421 [남산 100 만인 걷기 대회] 에 참여 비바람 치는 남산 길을....](https://img.zoomtrend.com/2012/04/22/a0102521_4f933e80a66d3.jpg)
12_0421 [남산 100 만인 걷기 대회] 에 참여 비바람 치는 남산 길을....
[남산 100만인 걷기 대회] 에 참여 비바람 치는 남산 길을.... 보름 전쯤에 걷기에 관심이 많아졌을 무렵 남산 100만인 걷기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인터넷 신청을 마치어 놓았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대회 날짜가 되었는데 비가 많이 온다고 한다.항설여 지기도 하지만 같이 할 사람이 있어 더욱 힘을 낸다. 지난번 관악산에도 한번 같이 산행한다음 블로거 "초록숲" 님이다. 비가와도 꼭 간다고 블로그 상에서 약속을 하였기에 아침부터.... 아침 늦으막 하게 준비하고 남산 분수대 광장으로 향한다. 회현 역에서 내려 올라가는게 빠르다.분수대 광장에 도착해보니 몇사람 안나와 있다. 배번을 받고 약간의 음료와 손가방 등 협찬 물품을챙기고 기다리니 초록숲님이 오셨다. 준비물을 받고 10시가 훨씬 넘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