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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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9일 (木) 한강 및 남산 라이딩

2015년 7월 9일 (木) 한강 및 남산 라이딩

바람처럼 달리다...|2015년 7월 11일

나이들면 귀찮은게 많아지니...블로깅도 다만 귀찮을 따름이지만...찍은 사진을 각자에게 일일이 나눠주는 것은 더 귀찮은 일이니...차라리 블로깅을 하는게 낫다는 결론.(근데 언제까지 라이딩 포스팅의 제목은 저 포맷으로 적어야 하나? 스스로 정한 규칙에 얽매이는 이 답답함.) 귀찮으니 사진과 캡션만으로 정리. [슬슬 몸이 올라오며 기변만 하면 날아갈 것이 분명한 SY][튼실한 엉덩이와 뭔가 보이는 것만 같은 엉덩이][신호 걸린 SY를 기다림][기다리면서 영재천의 나와바리 양재천을 한 번 찍어봄][반미니는 라면이지][1시간을 - 땀이 식어 추워질 정도로 - 개기다보니 해리슨이 도착][한남 자전거 통로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씨비도 도착][살은 빠지는데 상체만 얇아지고 하체는 두꺼워지는 이상한 현상][남

남산 걷기

남산 걷기

대문 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후암동 고개를 넘어 남산도서관에 도착하기까지는 평보로 삼십 분이면 족하다. 효창동에 살 때는 삼각지나 이태원 방향으로 조깅을 하곤 했는데, 청파동으로 돌아오고 나서는 생각보다 가까운 남산에 마음이 기울었다. 미세먼지가 걷히고 날씨가 좋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려서, 바야흐로 꽃까지 만발한 오늘, 설레며 남산으로 향했다. 남산도서관까지 갔다가 돌아오면 왕복 한 시간이고 평지가 반 언덕이 반이라서 코스가 딱 적당하다. 그런데 오늘은 꽃구경도 겸해 남산을 좀 걷고 싶어서, 도서관에서 좀 앉았다 가기로 했다. 읽을 책을 두 권이나 챙겼는데, 막상 창밖에 꽃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걸 보며 공부가 될 리 없다. 게다가 하필 무슨 금융 입문서를 읽고 있어가지고 매우 읽을 기분이 들지 않았다. 일찌감

2014.12.18. 가을의 경주,포항 가족여행 / (8) 수많은 유적이 잠들어있는 경주의 명산, 남산.

2014.12.18. 가을의 경주,포항 가족여행 / (8) 수많은 유적이 잠들어있는 경주의 명산, 남산.

류토피아 (RYUTOPIA)|2014년 12월 18일

경주여행 첫날, 불국사 갔다 점심먹고 바로 호텔로 갔다 - 라는 기억이 뭔가 좀 이상해서 사진을 찾아보니 첫날 점심을 먹은 뒤 호텔에 들어가기 전 '남산 등산'을 했다는 것을 깜빡했었다. 그도 그럴것이 남산에 올라갈 땐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고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을 전부 찍었기 때문에 핸드폰 사진 저장해놓는 곳에만 사진이 있고, 본 카메라엔 사진 저장이 되지 않았던 게 당연한 것(...) 그래서 조금 늦게나마 부랴부랴 지금 사진을 이렇게 올린다. 경주 남산은 경주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산으로 서울 남산과는 이름만 같이 전혀 다른 별개의 산이다. 부모님께서 등산을 좋아하시고, 이 산은 한 번도 올라본 적이 없다기에 같이 따라 올라가보기로 했다. 산 높이는 해발 468m. 정상 명칭은

[트래블리더 6기] 서울 봄꽃 나들이

[트래블리더 6기] 서울 봄꽃 나들이

서울.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약 1,000만명의 인구를 가진 거대한 도시.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빡빡해보이고 삭막해보이는 서울에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옵니다. 곳곳에 위치한 봄꽃 나들이 명소들은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조금의 여유를 선사합니다. 그럼 서울 봄꽃 나들이 명소를 알아볼까요? 서울에서 벚꽃구경을 한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첫 번째로 꼽는 장소가 국회의사당 뒷편에 위치한 윤중로입니다. 해마다 수많은 가족과 연인이 몰려드는 이곳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한강과 어우러지는 벚꽃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특히 야간에는 길 곳곳에 조명을 켜놓아 벚꽃이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렇기에 윤중로는 밤늦게까지 붐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