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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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_53/53_543] '20년 마지막 산행_ 서울 남산_'20.12

풍달이 窓 |2021년 1월 16일

지난 11월에 '핏빛 단풍' 만났던 남산을 다시 찾았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명동거리를 거쳐서 '명동교자'에서 칼국수 한 그릇 때리고.남산으로 향했다. 예전에는 성곽에 손을 짚으며 올랐던 기억이 나는데새롭게 정비를 한 것 같다.금방(?) 올랐다 미세먼지속의 서울 도심코로나 영향인지 많은 사람들이 찾은 남산골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동국대 입구까지 걸어서 갔다 다음에 눈이 내릴때 순환도로를 걸어와야 겠다 = 일 정: '20. 12. 27(일) = 날 씨: 미세먼지, 봄 날씨(?) = 코 스: 을지로입구역~명동~어린이 회관~남산~??~동국대입구역(태극당) = 거 리: 5.6km, 1시간 51분 소요(13:17~15

라이브 테러 A Common Man 2013_'20.11

풍달이 窓 |2020년 11월 30일

[액션/스릴러, 미국/스리랑카, 86분] 원제 'A Common Man'과 의역 제목이 너무 다르네 ^^; 테러리즘을 고발하는.... 평범한 시민이 테러리즘의 폐해를 고발하기 위해 테러를 자행하지만, 많은 이의 공감을 얻어 낸다. 일상이 테러로 얼룩진 스리랑카 이유도 알지못한채 죽어가는 무고한 보통의 시민들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듯 하네 "나만 범인을 잡고 싶어 하는구만" 마지막 장면 사복을 입은 경무관과 범인간의 짧은 대화..... 마치 아무일도 없어듯이 일상으로 돌아간다 장바구니를 들고 말이다 줄거리 내가 도심 5곳에 폭탄을 설치했다 막고 싶다면, 수감자 4명을 석방하라! 어느 날 한 남자가 콜롬보 경찰 본부에 전화를 걸어

[20_46_536] 단풍이 지나간 수락산 산행_'20.11

풍달이 窓 |2020년 11월 29일

가을이 훌쩍 지나갔다아래나 위나 단풍의 향기는 없었다 겨울산은 그동안 나뭇잎에 가려있던도드라져 들어나 보이는 바위들을 감삼하는 묘미가 있다 수락산 역시 이름를 갖은, 이름이 없는 수 많은 바위들을 품고 있다 - 감자바위, 종바위, 코끼리바위, 철모바위, 배낭바위, 치마바위 미소바위, 버섯바위, 여성(?)바위, 기차(홈통)바위, 새바위 등.... 미세먼지가 있었지만 따듯한 날씨로 위로를 받았다 ^^ = 일 정: '20. 11. 14(토) = 날 씨: 약간 더움 = 코 스: 장암역~학림사~기차바위~수락산~치마바위~도솔봉~수락산역 = 거 리: 9.9km, 4시간 29분 소요(09:56~14:25), 평균 2.3km/h

남산타워 처음 다녀온 서울사람.

남산타워 케이블카 타기전_이때가 가장 설레죠 남산타워에서 내려다 본 화려한 서울야경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면서, 야경사진은 창이 흐려서 생략했어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 있건만 지난 금요일, 처음으로 남산타워에 다녀왔답니다. ㅋㅋ 사람이 맘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토끼처럼 가던 길만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지난 세월동안 직장에서 집으로, 집에서 직장으로만 첵바퀴 돌 듯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제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였겠죠. 용희가 첫 직장 연수가 끝나는 지난 금요일, 남편과 시청에서 기다렸다가 택시를 타고 가게 되었어요. 사전조사를 해보니 남산돈까스가 그렇게 유명하다는데, 요즘 돈까스가 다 비슷비슷하지 싶어 패스하고 텔레비젼에서 숨은 골목식당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