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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 사진(3) - 왓 마하탓, 국립박물관, 카오산로드_1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시간이 두 달이 지남.더 내버려두다간 아예 일정 자체를 까먹을 것 같아 후다닥 올림. 점심을 후다닥 먹고 좀 더 북쪽에 떨어진 왓 마하탓으로 이동.여긴 오전에 다녀갔던 왓 프라께우에 비하면 뭐 화려할 것도 없었지만정 반대로 경내가 매우 조용하고 안정감이 있어서 관람의 집중도는 좀 더 높았음.인상 깊었던 것은 위 사진 처럼 경내 복도를 따라 일렬로 배치된 불상들 정도? 사찰 내 있는 탑과 불상들. 이렇게 보니까 진짜 해상도 좆같네. 다음 행선지인 국립 박물관을 가기 위해 도보로 이동 중 근처 대학교 내 있는 커피샵에 잠시 들러 휴식.(안타깝게도 주말인지라 캠퍼스 내 사람 구경은 못함)바닐라 라떼 시켰는데 가격은 우리나라랑 비슷했음. 오후 2시 반쯤 국립 박물관에 도착. 몰랐는

방콕 여행 사진(2) - 왓포, 왕궁&왓 프라께우
첫째 날은 생각보다 일찍 잠들어서 다음 날 8시 반에 상쾌하게 기상.역시 숙소는 에어콘이 빵빵해야 됨. 호텔 1층 로비 바로 옆이 식당 코너라 별 생각없이 아침 해결.근데 호텔 규모가 그닥 큰게 아니라서 나오는 반찬거리가 저게 거의 대부분이라 여행 중 이거 한끼만 먹었다.하얀 국은 닭고기로 고아낸 국물인데 걸죽하면서도 설렁탕 같은 맛 났음. 방콕 오면서 가장 크게 걱정했던 게 우기 날씨였는데, 다행히 여행 내내 낮에는 맑아서 움직이는데 지장은 없었다. 둘째 날은 방콕의 주요 랜드마크가 모여 있는 랏따나꼬신(방콕 서부) 지역 순회가 주요 목표였다.첨엔 이동 경비 계산하기 귀찮아서 걍 택시 탈까 했다가 이거라도 절약하자 & 색다른 거 타보자 2단 콤보로수상버스라 할 수 있는 쌘쌥 운하 버스 정류장으

방콕 여행 사진(1) - 출국, SUDA, 터미널21
몇 달전 가족 단위로 푸켓 여행을 갔다가 당시 인상이 너무 좋아서근 2년만에 방콕 여행을 다녀왔다. 다행히(?) 이번에는 정신줄을 부여잡고 있어서인지휴대폰 기부 같은 이벤트는 일어나진 않았고, 덕분에 차곡차곡 정리된 사진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이번 방콕 출발 시간은 아침 11시. 비행기는 연착으로 유명한 에어 아시아. 배정된 게이트는 역시나 공항 가장 깊숙히 위치한 끝트머리. 생각보다 일찍 와서 2시간 정도 대기했다. 항공권 바우처에 식사 제공이라는 내용이 있어 뭔가 궁금했는데... 맨밥에 닭-김치볶음(으로 보이는 무언가).그리고 밥 위에 X자는 항공사 로고를 나타낸 득. 그냥저냥 맛있게 먹었다. 자리는 맨 후미 좌측 창가여서 좋았는데, 문제는 비행 중간중간 난기류로 인해 항공기 차체의 흔들림이

2015년 여름: 어쩐지 매년 방문하고 있는, 멋있고 맛있는 방콕
날씨가 춥다. 덥수룩하게 길러도 칼바람이 숭숭 머리카락 안으로 들어와 머리통이 시린 계절이다. 가뜩이나 움직일 일이 많은데 춥기까지 해서 더욱 움추려 들고, 피부는 쩍쩍 갈라져 건조하고, 두 뽈은 늘 벌개지는. 따뜻한 여름나라에에서 수박쥬스나 마시는 여행이 간절한 이때쯤, 어쩌다보니 3년 연속 뭣에 이끌린듯 방문하고 있는 방콕에서의 짧은 여행을 추억해 보는 것이 어떨런지. 방콕이 여행지로서 이렇게 인기를 끄는 이유에는 몇가지가 있어 보이는데, 1. 미주 & 유럽에서는 꿈도 못꿀 특급 호텔체인들이 매우 리즈너블한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어, 호사스러운 호텔놀이를 부담 없이 할 수 있음. 2. 타이 맛사지. 앞에서 말한 특급 호텔 내 맛사지 가격이야 좀 더 나가겠지만 (그래봐야 신라, 롯데 등에 있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