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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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posts마이클 잭슨 관련 전기 영화가 나온다고 합니다.
마이클 잭슨은 최근에는 정말 큰 문제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가 있기 전에는 정말 팝의 황제로서의 영애를 이어가고 있었죠. 문제라면 정말 계속해서 나오는 음반이었습니다. 발표 안 한 음원이 꽤 된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그 음원을 가지고 팔아먹겠다는 장삿속이 너무 보이는 상황이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그래도 퀸에 관한 영화나 엘튼 존 영화가 나오다 보니, 이번에는 마이클 잭슨 영화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놀랍진 않더군요. 제작자는 보헤미안 랩소디를 했었던 그레이엄 킹 이라고 합니다. 다만 마이클 잭슨 배역에 관해서는 이야기가 좀 있는 편입니다.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 평으로는 거의 독이 든 성배 취급을 당하고 있더라구요.
[커런트 워] 최후의 승자
커런트하니 당대의 현재 전쟁이란건가 했는데;; 영화에서 계속 언급되며 전류라는게 나와서 알았네요. 극 중 커런시, 커런트를 이용한 라임도 좋았고 참 좋은 제목인 듯~ 단독 개봉이기도 하고 평이 그리 좋지 않아 미뤘다가 봤는데 조지 웨스팅하우스에 상당히 이입되다보니 아주 마음에 듭니다. 에디슨에 대한 영화인줄 알았는데 우직하니 보수적이고 바로 전시대의 선두주자인 웨스팅하우스와의 조화가 꽤나 좋네요. 그리고 결말까지 ㅎㅎ 테슬라는 언제나 곁가지였지만 여기서는 또 이렇게 엮이다니~ 사실 따분할 수 있는 내용인데 음악과 연출이 마음에 들어 찾아보니 감독인 알폰소 고메즈-레존이 글리와 아메리카 호러를 맡았던 분이더군요. 드라마가 더 많긴 하지만 그래서인지 이런 내용과 잘 어울렸나 봅니다
러빙 빈센트 (2017) / 도로타 코빌라 + 휴 웰치먼
출처: IMP Awards 화가 고흐의 사망 소식을 들은 우체부 아버지 부탁으로 동생에게 보낸 편지를 전달하러 간 아르망(더글라스 부쓰)은 동생 테오(체자리 루카스제비츠)마저도 죽은 것을 알게 되고, 빈센트(아나스타야 세베린)의 사망 원인도 석연치 않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편지 전달에 실패한 대신 아르망은 진상을 찾아 빈센트 반 고흐가 살아 있는 동안 마지막으로 있던 도시로 향한다. 빈센트 반 고흐의 죽움에 얽힌 선명하게 밝혀지지 않은 의혹을 꼬투리로 화가가 죽기 전 며칠 동안을 추적하는 사람의 시각에서 재구성하는 스릴러 형식의 독특한 전기 영화. 알고 보면 대단한 비밀이라고 하기 힘든 결론과 거창하게 연출한 과정에 비해 역시 별다르게 흥미로운 부분이 없는 추적 과정의 빈틈을 채우는 것은 고흐 풍으로
"Stan & Ollie"의 포스터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작 입니다. 로렐 & 하디 라는 매우 전설적인 코미디 듀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죠. 다만 저와 스티브 쿠건은 묘하게 안 맞아서 좀 미묘하긴 하더군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