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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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

은교

은교 감독 정지우 출연 박해일, 김무열, 김고은 로맨스/멜로 | 한국 | 129 분 | 개봉 2012-04-25 늙어서도 너무나 멋진 박해일. 내용보다 그저 박해일의 연기가 너무 보고 싶었던 영화. 책을 먼저 보고 영화를 보는것이 좋다는 주변의 말들을 뒤로하고 일딴 먼저 영화 부터 보았다. 박해일은 여전히 멋있었으며, 나이들어도 그 목소리는 더 깊어지는 듯.ㅋ 그리고 어려서 싱그러운 느낌이였던 은교. 또한 시커먼 속을 뒤로 한채 살아가는 결론적으로 알고 보면 불쌍한 영혼 서지우역의 김무열. 난 왠지 제 풀에 못이겨 죽을 것 같더라는....ㅡㅡ 조용하고 몽롱했던 영상들. 정말 박해일은 진정 갑이다!! 최고!! 2012.05.16. ......lily

국화꽃향기

Banhamy Record|2012년 5월 21일

본 것은 박해일 초창기의 모습 그리운 것은 장진영이라는 여배우 결국 남은 건 희재 . . . 영화가 슬펐지만, 뭔가 억지스러운 느낌. 하지만 정말 저런 사랑이 있을까 싶은, 위대한 사랑이었다. 영화 내내 퍼지던, 국화꽃 향기. 달리 국화꽃 향기가 아니라 정말 국화가 있어야 할 순간이 유난히 많았기 때문이다. 이 속에서는 사람이 죽는 일들이 너무 영화같아서 절대로 현실에서 일어나면 안될 일들이었다. 오로지 영화에서나 있을법한, 그래야만 하는

은교 - 모든 것이 외로워서 하는 일.

은교 - 모든 것이 외로워서 하는 일.

LIGHT Room|2012년 5월 21일

는 세 명의 이야기이다. 은교와 이적요, 이적요와 서지우, 서지우와 은교 나라는 사람에 대해 스스로 정의를 내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새로운 나로 변모한다. 은교를 만날때의 이적요는 그 전의 그와는 사뭇 달랐지만, 그의 생을 통틀어 가장 진실했을 것이다. 그는 은교를 젊은 마음으로 만나고 나이가 든 몸으로 친구가 되며 나이가 든 마음으로 떠나 보냈다. 는 슬픈 작품이었다. 영화 시작 부터 나를 비롯한 관객들은 알고 있었을 것이다. 은교와 70세 이적요는 '이루어 질 수 없다'가 아니라. '이루어질리가 없다'.이다. 외롭고 고립된 70세 노인의 사랑은 일방적이고 숭고하나, 집착적이다

[은교] 세 인물간의 절절한 감정이 잘 담겨져 있지만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5월 8일

감독;정지우 주연;박해일,김무열,김고은박범신의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박해일이 70대 노시인이적요 역할을 맡아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이 영화를 4월 26일 개봉전 낮 시사회로 봤다.. 나름 기대작이었던 가운데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박범신이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박해일이 70대 노시인이적요 역할을 맡아 개봉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전 낮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시적이면서도 아름다운영상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절절함이 느껴지긴 했지만 아무래도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