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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케이스 교체 - 3RSYS 발키리 NT PWM
드디어 컴퓨터 케이스 교체를 했는데 10만원 넘게 들인 보람이 있다고 해야 하나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역시 빅타워가 좋긴 좋습니다. 조립도 쉽고 여유도 있고 쿨링도 걱정 없고. 예전 케이스를 10년 넘게 썼는데 얘도 그 이상 갈 거 같아요. 원래 생각하던 조건이 10만원 이하 빅타워이면서, 드라이브 베이 많고, 쿨링 솔루션 장착하기 좋고, 선정리 쉽고, 5.25" 달아도 부담 없고, 내부공간이 넉넉하며, 투명창이 없는 놈이란 거였습니다. 원래 제가 투명창과 LED 떡칠을 싫어했는데 이 가격대에선 투명창 안 달린 놈이 없더군요. -_-;;;;; 투명창 없는 녀석들은 뭔가 부족하거나 너무 비싸거나 하구요. 결국 투명창은 허용하자고 타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투명창에 대해 타협하고 나니까 그제야 선택지가

전원 케이블 덕에 HDD 살 뻔 한 사연~
안녕하세요? 서브 PC의 멀쩡히 돌던 HDD 중 하나(둘?)가 갑자기 멈췄다 다시 돌다가 벅벅거려서, HDD가 죽은 줄 알았네요. 바로 며칠 전에 동생 덕분에 하나 새로 샀는데... HDD를 또 사야 하나?(언제나 그렇지만, 데이터는 멀쩡히 다 복원 가능이지만...) 이래저래 테스트해보니, 결국 저 케이블에 연결된 2.5인치 HDD 두 대가 문제를 일으키는 거였어요. 다른 케이블로 교체하니까 두 HDD 다, 얌전하게 잘 돌아가네요.정말 다행히, HDD가 데미지를 입은 것 같지도 않고요.(한 대는 10년 묵은 250GBytes를 혹사 중이라서 슬슬 교체 해야 하지만...) 천원 남짓한 케이블 때문에 멀쩡한 HDD 두 대 보내버릴 뻔했네요.(사실은 새로 사야 하나~ 콧노래를 부르며(엉!

온통 빨간색 HDD... 남의 일이 아니었네요!?
안녕하세요? 시스템 관리하는 부서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자주 나오는 이야기가,"업데이트가 안된다고 해서 가보면 장착된 모든 HDD가 온통 빨갛게되어 있다!"라나요? ... 남의 일인줄 알았어요. 그/ 런/ 데, 깔끔히 셋팅해서 동생에게 줬던 예전 노트북이 뭔가 잘 안 된다고 해서,점검도 하고 재설치도 해줄겸 오늘 받았답니다. 사실은, 이미 오래전부터 OS 업그레이드도 해야고 점검도 해야 하니 가져오라고몇 번이나 이야기 했었지만, 더이상 어쩌지 못할 상황이 돼서야 보내더군요.그리고, 깔끔히 비명을 질렀지요. 재설치고 뭐고... 저걸 어떻게 하라고!? 덤으로 C 드라이브에는 데이터 넣지 말라고 몇 번을 말했는데...(데이터 드라이브가 다 찼으니, C에 용량이 있는게 눈에 들어왔겠지요

컴퓨터 파워를 교체했다.
한 달은 족히 된 것 같다. 컴퓨터를 켜면 부팅이 제대로 되지 않고 UEFI 화면에 머무르기만 하는 경우가 계속 발생해서 수리점을 찾았다. 사장님이 이런저런 조사를 해 본 결과 파워 성능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다고 진단했다. 다른 파워를 써 봤더니 정상적으로 부팅이 됐다. 그래서 결국 4만 원을 주고 파워를 교체했다. 이건 기존에 장착됐던 파워. 사진을 제대로 못 찍어서 스펙이 흐리게 나왔다. 전에 쓰던 게 더 성능이 좋은 게 아닌가? 지금 인터넷 검색해 보니 최고가가 16,000원밖에 안 되네? 된통 사기당했네. ㅠㅠ 컴맹인 게 죄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