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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커리어 유일 오점’ WBC서 씻는다
류중일 감독의 행보는 거칠 것이 없었습니다. 삼성의 사령탑으로 류중일 감독은 2011년 초 임명되었습니다. 전임 선동열 감독으로부터 갑작스레 지휘봉을 넘겨받아 젊은 초보 감독으로서 시행착오가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그해 페넌트레이스 1위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뒀고 11월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시리즈 결승전에서 일본 소프트뱅크를 물리치면서 한국 프로야구단으로서는 최초로 아시아시리즈 우승까지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2012년 시즌 초반 삼성의 출발은 좋지 않았지만 여름에 들어서자 치고 올라가 페넌트레이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SK와는 무려 8.5경기 차의 압도적인 1위였습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SK를 4승 2패로 물리치며 2연패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을 막을 자는 아무도 없는 듯 보였습니다.
올 시즌 현재 내가 내린 KBO 감독들의 평가...
류중일 : 초반에 관중일이라고 불릴 정도로 하는것도 없고 채태인의 아버지로 군림하며 하위권을 깔아주다가, 현재 1위로 도약 오히려 아무것도 안하는게 지금 KBO에선 감독중에 제일 나을지도 양승호 : 처음 부임했을때만해도 욕 엄청나게 먹더니, 이젠 완전 덕장으로 거듭날라함, 성적도 좋고, 불펜도 나름 적절히 올려주는데, 문제는 불펜이 롤코를 타서 정말 감독하기 어려운 팀인듯 유달리 용병술이라던가 뭔가 뛰어난게 있는것 같진 않지만, 현재로선 김시진 다음으로 젤 낫지 않나 싶음. 김진욱 : 시즌 초반에 김선우 고장나고 선발도 몇 없었는데 갑자기 임태훈 이용찬 김승회 좀 지나선 노경은까지 줄줄히 터지고, 신
류중일이 계속 감독하다간 삼성의 미래가 없다.
올해 꼴지해도 좋으니까.. 제발 류중일좀 짤랐으면 좋겠다.. 진짜 철밥통 야구 짜증나다 못해 울화통이 터진다.. 1루수 중에 유일하게 타점없는 삼성의 암덩어리 CTI는 무슨 약점이라도 잡았는지 계속 출전하는데.... 오늘 상대 투수가 좌완임에도...... 출전 시키는 감독이 답없다.. 거기다가 한화전 타격감 부활한 진갑용을 쏙빼다니....... 참 대단하시다.... 진짜 이대로 2~3년 흐르면 삼성은 폭삭 망할것 같다. 제발 꺼져줘라 류중일.. 양아들과 타격코치 데리고 부탁이다. 오늘 설사 이길일도 없겠지만.. 이긴다 해도....... 이미 신뢰를 잃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