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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우리은행 v 삼성생명 - 아직도 저질 여자 농구의 끝이 아니라니? ㅎㅎ

[WKBL] 우리은행 v 삼성생명 - 아직도 저질 여자 농구의 끝이 아니라니? ㅎㅎ

오늘은 저녁 늦게 약속이 있어서 길게 리뷰는 생략하고 요점만 초간단으로. 씹X들아. "이게 여자 농구냐?" 원래 겨울 WKBL 시즌이면 온양 제일관광호텔에 하루 미리 가서 온천 즐기고, 황제 아로마 마사지도 받고, 1박 2일 겨울 여행하는 기분으로 즐기는 코스가, 우리은행 아산 경기 직관이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저질의 저득점 경기 속출이라, 아직 부산이나 아산에는 단 한번도 가지를 않았다. 즐기러 갔다고 오히려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아 겨울에는 부산 직관이 최고인데. 이런 턴오버 속출은 난생 처음 보았는데, 라스베이거스의 벡키 해먼 감독이, 위성우보다 더 지랄발광을 한 경기가 있었다. 문제.......

[WKBL] 신지현 "Don't Cry For Me 신한은행"

[WKBL] 신지현 "Don't Cry For Me 신한은행"

전반에는 9득점을 몰아치며 슬럼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았던 신지현. 그런데 후반에는 역시나 무득점에 연속 턴오버로 "아직 완전 감 회복"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팀의 스타가 고생할 때는, 동료들의 "한발 더"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나도 MBC에서 10년 이상 짭짤하게 수금을 하던 사람이지만, 참 엠스플 제작진 '수훈 선수' 선정은 너무 아마츄어다. 딴에는 신지현 기를 살려주려는 의도로 보이는데, 솔직히 보기가 너무 불편했다. '반쪽 컴백'이었기 때문에, 최이샘이 수훈 선수 인터뷰를 하면서, "신지현의 기"를 살리기 위해서 '동료나 코칭 스탭들이 어떻게 했느냐' 정도를 질.......

[WKBL] 하나은행 김정은 "오늘을 일일 수령절로 지정합니다"

[WKBL] 하나은행 김정은 "오늘을 일일 수령절로 지정합니다"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 참 모든 국내 프로 스포츠를 망라해서 가장 촌스러운 응원가인데, 수령님과의 매치는 천하제일 급이다. 김도완 감독이 빈번하게 되뇌이던 "한끗차이", 그런데 그 한끗을 하나은행이 넘어 섰다. 물론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지만, 그게 일회성 단발로 끝나지 않고 재연되는 걸 보면, 하나은행은 비록 시즌 막판이기는 하지만, 수령님의 지시로 다들 주체사상 재교육 및 노동 교화소에 다녀온 것이 아닐까? ㅎㅎ 아무리 다시 보아도 이해가 전혀 안가는 부분은, 볼이 그래도 돌아간다는 점이다. 유능한 메인 볼 핸들러가 여전히 부재인 상태이지만, 최소한 릴레이 패.......

[WKBL] BNK v 우리은행, "양강의 저질, 저득점, 보행 농구" - 또치 & 사키는 존경

[WKBL] BNK v 우리은행, "양강의 저질, 저득점, 보행 농구" - 또치 & 사키는 존경

참 우승 후보, 양강, 미디어부터 팬들까지, 온갖 지들끼리 우쭈쭈하는 팀들이 저지르는, 이런 저질 슬로 모션 농구를 보고 나니, 여자 농구 팬의 한사람으로서, 억장이 무너진다. 그러지 말고, 이 두 팀 선수들은 전부 미국으로 가서 WWE 로얄 럼블에나 출전을 해라. 어차피 실제 외국 상위 팀 선수들 만나면, 피지컬과 신장도 딸리기 때문에, UFC는 태생적 불가이고, 스포테인먼트인 프로 레슬링이 딱 너희들에게 어울리는 종목이다. 49:54 양 팀 득점 합계가 겨우 100점을 넘었고, 무슨 수비에 특히 몰빵하는 세르비아 수준의 월드 클라스라면 이해라도 하는데, 사실은 BNK는 주전 5인 몰빵, 우리은행은 10분 이상 뛴 선수가 7인. 지쳐서 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