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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posts![[WKBL PO] KB v 우리은행 "인간의 한계 초월 - 존경과 경악 사이"](https://img.zoomtrend.com/2025/03/08/03cbc510-8106-57e5-8c9e-2dda6af4f465.jpg)
[WKBL PO] KB v 우리은행 "인간의 한계 초월 - 존경과 경악 사이"
농구와는 상관없이, 주로 집중해서 머리를 써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하루 2시간이 맥스다. 그 이상이 넘어가면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나같은 경우는 아예 머리가 스톱되면서 바보가 된다. 그래서 글은 오전이던 오후이던, 반드시 하루에 2시간 동안만 집중을 한다. 인간의 뇌는 2시간 풀 가동이 대부분 맥스이고, 한번 활성화가 되어 버리면, 쿨링 다운해서 노말 상태로 돌아가기 까지, 다시 최소 세배 즉 6시간이 추가 소요가 된다. 적절한 비유인지는, 스포츠 의학의 전문 지식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전세계 여자 농구 리그 모두, 비시즌 단체 훈련 소집 기간이 대부분 2달 내외 정도이고, 하루 단체 훈련 시간도 강도 높게 집중해.......
![[WKBL PO]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원시 리그에 등장한 최초의 호모사피엔스"](https://img.zoomtrend.com/2025/03/07/881bd665-b102-5c10-9838-3406a74b38e3.jpg)
[WKBL PO]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원시 리그에 등장한 최초의 호모사피엔스"
나는 WKBL을 보면서 가장 실소하는 경우가, 게임이 힘들어 지거나 잘 안풀릴 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김단비 Go" "김소니아 GO" "박지수 GO".... 그렇게 해서 이기거나 말거나, 이게 바로 지금 한국 여자 리그 감독들의 수준이다. 다른 나라 리그에서도 "GO"는 당연히 있다. 그런데 다른 점은, 감독이 시켜서가 아니라, 마치 강이슬의 3점포가 터지는 날은 하늘도 막을 수가 없듯이, 에이자 윌슨, 케이틀린 클락, 존쿠엘 존스, 마린 조하네스,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이 선수들이 필이 오르는 날이 있다. 그러면 감독과 동료들이, 아예 밀어 주기 작업에 나선다. 별 전술이나 작전 타임도 필요없다.......
![[WKBL PO] 우리은행 v KB, 역시나 결국 저득점의 체력전 (이동일 휴식이 없는 일정?)](https://img.zoomtrend.com/2024/12/30/ffe8544b-f36f-5599-a562-7ecef1368005.jpg)
[WKBL PO] 우리은행 v KB, 역시나 결국 저득점의 체력전 (이동일 휴식이 없는 일정?)
오늘 우리은행과 KB의 세미 파이널 3차전 경기를 중계하던 하은주 해설은, 선수 본인들 보다 더 힘들어 보였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전세계 공통, 특히나 남자들에 비하여 회복 속도가 늦은 여자 농구에서는, 코트 이동일은 무조건 하루 휴식을 추가한다. 그리고 세미 파이널을 5전 3승제로 운영하는 여자 리그도 전세계에서 6개팀 리그인 WKBL과 12개 팀 리그인 WNBA 뿐이다. 일본, 호주 , 유럽, 모두 세미와 파이널이 3전 2승제이며, 이동일에는 하루를 추가해서 이틀을 쉰다. 5개팀 구성인 뉴질랜드와 4개팀 구성인 대만은 단판 승부다. 단 뉴질랜드는 뉴 시즌에 1개팀이 추가될 예정이어서, 아마 3전 2승제로 바뀔 공산이 크다. 당장 오늘까지.......
![[WKBL PO] BNK 안혜지 "내가 3점 4방이면 뭐다?" (Pace & Space의 승리)](https://img.zoomtrend.com/2025/03/05/b878127f-b8db-5745-8d58-b5fef21789a8.jpg)
[WKBL PO] BNK 안혜지 "내가 3점 4방이면 뭐다?" (Pace & Space의 승리)
플레이오프 파죽의 홈 2연승. BNK의 활동력과 강한 압박 그리고 무엇보다도 1차전에서 이어지는 3점포 소나기. 승리해야하는 모든 조건을 구비한 BNK의 폭발력은, 기세가 누그러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이에 반하여 삼성생명은, 일단 앞선에서 대형이 무너지니 서두르는 기색이 역력했고, 마치 주파수가 맞지 않는 라디오를 켠 느낌이랄까? 노이즈로 범벅이 되어서, 무슨 방송 프로그램인지 내용을 분간할 수가 없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강팀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는, 아주 간단하게 오늘 생전 처음 만난 선수들끼리 모여서, 이제 손발을 맞추기 시작한 듯한 모습이 연출되었다. 시즌 중의 삼성생명은, 간혹 전반에 무너지더라도, 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