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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신상훈 총재 "40대의 당신이 그립다"

[WKBL] 신상훈 총재 "40대의 당신이 그립다"

무슨 조직이던, 선장이 바뀌면 이전과는 다른 자신 만의 플랜이 있다. 그런데 뉴 플랜을 실행할 인물이 없으면, 아웃 소싱을 하던, 기존 직원을 해고 후 교체를 하던, 일이 돼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WKBL은 신상훈 총재가 무슨 애기만 꺼내면 "그건 안돼요"가 입에 달라붙은 녀석들 뿐이다. "이렇게 하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최소한의 절충안도 없는, 단순무식한 '내자리 지키기' 꾼들 뿐이다. 신상훈 총재는, 한창 시절인 1980년대에, 일본에서 빠찡꼬를 휘어 잡고 있던 한인 양아치들 및 야쿠자들과 담판을 지어서, 음지에 있던 자금을 양지로 끌어 들여 한국에 투자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안됀다'.......

[WKBL] 렉시 헬드 (피닉스), 누구세요? - 재활용 무명 루키의 스타 탄생 "단장의 비범한 스카우팅 능력"

[WKBL] 렉시 헬드 (피닉스), 누구세요? - 재활용 무명 루키의 스타 탄생 "단장의 비범한 스카우팅 능력"

오늘은 엄숙한 현충일, 하지만 농구는 크리스마스였다.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게임 엔딩 3점포 때문에 먹던 사과를 뱉을 뻔 했고, 오후에는 WKBL의 시즌 판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아시아 쿼터 선수 지명. 박지수가 돌아온 KB에 허예은 - 사라 가드진이면, WKBL이 아니라 아시아 탑 클럽 클래스다. 허리는 강이슬 - 송장사. 벤치에는 이채은 - 염윤아 - 나윤정 - 이여명 - 고현지 ... 여하튼 WKBL은 장기간 느려 터진 디펜스 중심, 세계 변두리 여자 농구를 하다보니, 가드진과 리딩의 중요성을 우선하지 않는 관점이 팽배하다. 일본이 중국, 호주와 호각지세를 보이면서 탈 아시아를 이룩한 비결이 무엇인가? 가드진의 스피드와 능력치 극대화.......

[WKBL FINAL] MVP 안혜지 "Call Me Dr. Shooter!!" (위성우 이제 클린 농구 하던가 은퇴하던가)

[WKBL FINAL] MVP 안혜지 "Call Me Dr. Shooter!!" (위성우 이제 클린 농구 하던가 은퇴하던가)

이번 WKBL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시리즈를 시청하면서 나혼자 문득 든 생각은, "이번 시즌은 안혜지 욕으로 시작해서 안혜지 칭송으로 끝나는구나" 전세계 여자 농구 역사를 통털어도 이렇게 펑키하고 괴상한 캐릭터는, 아마 앞으로도 두번 다시 탄생할 확률이 제로다. 정말 내기를 할 수 있다. 존재 자체가 불가인, 3점포 주저하는 포인트 가드가, 바로 그 3점포로 파이널 MVP가 될 것이라고는, 그냥 설명이나 해석이 안된다. 결승 마지막 쿼터의 위성우 감독 "야 안혜지는 그냥 버려" 물론 우리은행 선수들이 안혜지를 버렸지만, 그래도 "모르겠다" 쏘아 대는 안혜지는, 오늘도 결국 WKBL 공인 물리 공식, 8번 시.......

[WKBL 파이널] BNK 안혜지 "위감독님 새깅 너무 고마워요 " (위성우: 식빵! 두더지 잡기냐?)

[WKBL 파이널] BNK 안혜지 "위감독님 새깅 너무 고마워요 " (위성우: 식빵! 두더지 잡기냐?)

전세계 여자 농구, 한국보다 상위 리그에서, 사실 1번 리딩 가드가 새깅을 당하는 선수는, BNK의 안혜지 외에는 단 1명도 없다. '리딩 가드가 전력의 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현대 여자 농구에서, 그런 존재 자체가 불가능하고, 사실 엄밀하게 안혜지는 프로 선수라고 할 수도 없는, 급 판정 자체가 불가인 리딩 가드이다. 그런데 바로 그런 안혜지에게 농락을 당하는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의 심정은 과연 어떨까? WKBL에만 있는 격언 "안혜지가 3점포 2방 이상 터지면 무조건 BNK가 승리한다" 이건 이제 공식이다. 다들 그냥 외우자. 경기 내용 자체는, 사실 챔피언 시리즈라 하기에는 너무 저질이고 수준 이하다. 매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