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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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STAFF 30th PV

J.C.STAFF 30th PV

애니메이션 회사 중에서도 좋은 의미에서 눈여겨볼만한 곳을 고르라면 J.C.STAFF죠. 물론 여러가지로 욕 많이 쳐먹는 작품도 있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론 나름 신뢰하고 있답니다. 어쨌건! 1987년에 영업을 시작한 이 회사가 이제 곧 30주년을 맞이합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30주년 기념 PV를 유투브에 공개했는데요. 일단 이걸 보고 놀란 건 1. 이렇게 오래된 회사였구나 2. 이것도 J.C 에서 만들었구나 3. 모르는 게 거의 없잖아 정도가 되겠네요. 사실 전 지난 4년 가까이 럽라 전수체제라서 다른 거에 꽤 어두워졌다 생각했는데... 옛날것부터 요즘것까지 모르는 게 없어요. 세상에나 조금 아쉽게도 슬레이어즈같은 건 중간에 대표작 나올 때 글자로만 흘러가는 것 같네요.

댄싱 퀸 김완선이 돌아왔다

댄싱 퀸 김완선이 돌아왔다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6년 5월 12일

다시 화려하게 몸을 움직인다. 이달 1일 싱글 '유즈 미'(Use Me)를 발표한 김완선은 방송에서 두 명의 댄서와 함께 생기 넘치는 무대를 연출한다. 그녀의 퍼포먼스는 전성기와 다름없이 여전히 고혹적이며 시원스럽다. 2014년 '굿바이 마이 러브'(Goodbye My Love)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댄스곡이기에 반가움도 든다. 김완선이 김완선으로 돌아왔다. 대중에게 김완선은 한국 최고의 댄스 가수 중 하나로 기억된다. 1985년 인순이의 백업 댄싱 팀 '리듬터치' 멤버로 활동하며 춤꾼으로서의 자질을 검증한 그녀는 이듬해 1집 [오늘밤]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들어선다. 브라운관에 모습을 내비치는 순간 수많은 이의 시선이 그녀에게 고정됐다. 유연함은 물론 절도와 테크닉을 두루 갖춘 안무는 그

[K리그] 서글퍼만 보였던 K리그 30주년 올스타전

無我之境|2013년 6월 22일

왜 하필 날짜를 금요일 저녁으로 잡았을까요? 그것도 8시가 아닌 퇴근하기에도 바쁜 7시에 말입니다. 공중파 방송을 타기 위해 방송 시간을 양보한 것일까요? 그럴 거라면 차라리 주말 오후 경기가 더 낫지 않나요? 관전하는 관중들이 조금 더울려나요...어쨌든 멋진 일정 덕분에 상암의 관중석이 텅 비었습니다. TV로 시청할 때는 만 명이 안 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집계를 보니 만 명은 가까스로 넘겼더군요. 물론 최근의 부진했던 국대 퍼포먼스를 감안하면 일정을 다르게 조정했다고 해서 관중이 더 많이 왔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연맹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것인지는 여전히 의문스럽니다. 애초에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30주년 기념 올스타전이 침울해진 축구계와 팬들의 기분을 전환시켜 줄 수 있는 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