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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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의 홍콩 둘째날

7년만의 홍콩 둘째날

전날밤 사둔 사과와 배로 아침을 시작. 날씨는 뭐... 비만 아니면 너무 쨍쨍하지 않은 이런 날씨도 감사.이 날은 마카오로 넘어가기 위해 순탁센터에 페리타러. 일부러 페리터미널 가까이로 호텔을 잡은 이유.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대기없이 바로 표 사고 터보젯에 승선.배 안에 와이파이가 있길래 전날밤에 방송한 라디오스타 다시보기 하며 가니 시간이 딱 맞았다. :) 아침 먹기로 계획한 에그타르트 카페에 도착하기까지, 나의 예습 부족으로 버스를 잘못타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했지만;; 무사히 카페에 도착해 에그타르트 보니 함박웃음 ㅎ에그타르트 위의 빵은 크로아상 ㅋㅋ 비쥬얼처럼 푸근하고 정겨운 맛이었다. 음료까지 다 해서 만원쯤 되는 착하디 착한 가격.다들 여섯 개 들이 박스로 놓고 먹을만큼 입 안에 넣으면 그냥

7년만의 홍콩 첫째날

7년만의 홍콩 첫째날

아직 안가본 곳도, 가보고 싶은 곳도 많은데 같은 곳엘 다시 간다는게 썩 내키지 않았지만 마카오도 들르면 새롭지 않겠냐는 남편의 꼬드김에 넘어가 승낙하고 티켓팅 해놨던 홍콩으로 출발. 피치는 지연도 잦고 기내도 썩 쾌적하지 않지만 칸사이공항의 제2터미널만큼은 쾌적하다. 이날은 평일 아침이라 더 여유로운 느낌.출발 전날 좋아하는 샌드위치 사놨다 챙겨가 가볍게 해결하는 아침. 오사카 날씨는 비바람이 쳤다 말았다 꾸물꾸물... 그래도 비행기는 거의 예정대로 떴다. 도착해서는 24분짜리 익스프레스 타고 홍콩역 도착. 그 때가 1시쯤이었나? 3시에 만다린 오리엔탈에 애프터눈티를 예약해놓았기 때문에 가볍게 요기하고 살짝 돌아다니자고 했다. 원래 구글맵에 표시해놓은 카페나 식당을 들를 생각이었는데 IFC몰에 agn

세부호텔 : 메리엇 세부시티

세부호텔 : 메리엇 세부시티

내맘대로|2016년 1월 16일

지난 여름휴가 세부에서 묵었던 메리어트 세부시티 ! 세부시티 아얄라몰과 이어져있어서 쇼핑하기엔 최적의 장소 조식도 괜찮았고 풀장은 작았지만 나름 알찼다. 하나투어 에어텔 상품으로 3박5일 총 50만원 정도였던듯 작은 풀장 ~ 저녁에 이용했는데 사람도 없고 좋았다 헿 웰컴푸드는 산미구엘 라이트와 파란색 필리핀 건망고 ! 먹어보고 반해서 저걸로 왕창왕창 사옴 폭신했던 침대 침대 앞에는 티비랑 화장대가 있었는데 옆쪽으로 캐리어 두개 펼쳐도 공간이 남았다. 호텔 조식은 많았지만 배고파서 여기만 찍음 연어랑 얇은 햄이 맛있었다. 저 초밥같은것들은 별롱. 커피는 입장할때 바로 마실건지 물어본다. 망고는 맛있당.팬케잌도 맛있다. 냠냠 조식도 맛있었고호텔

대만 여행선물, 펑리수&망고젤리

대만 여행선물, 펑리수&망고젤리

해외여행간 친구들이 약속이나 한 것처럼 사오는 선물들이 있죠 일본하면 도쿄바나나 태국 가면 김스낵, 그리고 대만 가면 펑리수....네 친구가 여행가서 펑리수를사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대만간 친구들이 사온 펑리수를 먹으면서 맛있다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퍽퍽하고...달고...안에 있는 젤리는 파인애플맛은 1그람도 안나고 질기고...왜 이런게 유명한 거지? 라고 먹으면서도 늘 생각하 ...는데 이건 맛있다!! 일단 겉의 케이크가 퍽퍽하지 않고 촉촉&살짝 바삭한게 괜찮다!! 속에 들어있는 젤리도 제대로 파인애플 과육을 넣은 듯 촉촉하고 새콤달콤하니 맛있네요 그래 펑리수가 맛없던게 아니였어. 내가 지금까지 먹었던 게 맛없었던 거야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