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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200m 은메달, 최선 다한 그에게 박수를
'마린 보이' 박태환이 자유형 200m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은 3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경기에서 쑨양과 같은 1분 44초 93의 기록을 세우며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 3레인의 박태환 양 옆에는 최대 라이벌들이 포진해 있었다. 2레인은 개인혼영 400m에서 펠프스를 꺾은 라이언 록티, 4레인 400m에서 박태환에게 패배를 안긴 쑨양이었다. 6레인의 비더만까지 사실상 4파전이었다. 하지만 금메달의 주인공은 '다크호스' 아닉 야넬이었다. 야넬이 1분 43초 14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박태환의 반응속도는 나쁘지 않았다. 50m 구간은 4위권이었다. 5레인 아닉 야넬이 복병이었다. 야넬은 처음부터 끝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박태환은

박태환 은메달, 그리고 남현희 메달권 실패
실격 헤프닝과 병신같은 MBC 인터뷰도 겪으면서 심란했을텐데 장하다. 물론 나 역시 은이라 아쉬운 마음은 있으나 어쩌겠는가. 쑨양이 잘했는지 여기가 한계였는지 둘 다였는지. 그러나 대한민국 수영사에 이 만한 인물이 또 나올까 싶다. 4년간 노력과 헤프닝을 이겼음에 값졌다고 말해줌이 좋지 않겠는가. 어린 운동선수들 이미지 메이킹에서 기인하여 각종 CF로 인해 욕먹는건 예삿일이고 나 역시 그랬지만, 그 또한 노력의 결실이라 웃어주자. 소아병적 논리겠지만 난 백날 노력해도 그렇겐 못하리라. 그나저나 옛날 사진인데 정말 멋진 몸이다. 어깨봐라, 부러워 죽겠네. 그리고 환호하던 쑨양은 달걀귀신을 닮았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박태환보다 질타가 큰 것이 양궁과 펜싱이다. 여자 개인 플러레에서 남현희는 또다시 이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