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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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계 병역특례 정리

mislayer's note|2012년 8월 10일

올림픽 시즌인데다 우리 축구팀이 사상 처음 4강 진출에 성공하고 또 3,4위전을 앞두고 있다 보니, 축구 올림픽 대표팀 소속 선수들의 동메달 획득 시 병역특례에 관한 얘기가 거론되고 있다. 흔히 '군면제'라 언급되고 있지만, 군면제와 병역특례는 개념부터가 다른 것이다. 예술이나 체육 분야에 있어서 특기를 가진 자에 대해서는 '병역특례'가 적용되는 것이며 병역특례대상이 되면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포함하여 군복무기간에 준하는 기간 동안 해당 체육종목분야에서 활동하게 되면 공익근무를 마친 것으로 인정된다. 병역법에서는 아래와 같이 규정하고 있다. 병역법 제26조(공익근무요원의 업무 및 소집 대상) 제1항: 공익근무요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업무에 복무하게 하여야 한다.

올림픽 응원 문화가 바뀐건가 언론이 바뀐건가.

올림픽 기간이라 평소보다 티비를 보는 시간이 많아졌다. 자연스레 경기가 끝나고 이어지는 뉴스를 보는 시간도 많아진다.뉴스에서는 응원문화가 바뀌었다고, 금메달만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은메달 동메달도 값지게 대우하는 분위기로 바뀌었다고 말한다. 언론 스스로가 문제의 출발인 것은 언급하지도 않는다. 기자실의 분위기가 어떤지 내가 알 수는 없지만 4년전만 해도 '아쉬운 은메달' '통한의 눈물' 은 뻔한 헤드라인이었고, 그런 헤드라인이 아니면 쓰지도 않는 일종의 암묵적인 룰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내가 한번도 금메달을 못 딴데에 분노를 안느꼈다고는 장담 못한다. 다만 적어도 금메달에 대한 맹목적인 추구가 국민들 사이에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쉬운 마음은 그 때나 지금이나 매한가지지만 금메달을 따지

런던올림픽 단상, 오심·마봉춘 병림픽·박태환 스타성

런던올림픽 단상, 오심·마봉춘 병림픽·박태환 스타성

ML江湖..|2012년 7월 31일

운동 선수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목표라는 '국대'에 들어가 그 속에서 4년을 절차탁마하며 피땀 흘려 준비한 올림픽 대회.. 선수들은 이거 하나에 생애와 사활을 걸고 혹은 세계선수권 대회의 호성적 같은 걸 바라보고 달려왔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건 전폭적인 지원과 아낌없는 응원이 아닐까. 그런데 기실 각자 생업에 바쁘게 종사하는 국민들 입장에선 올림픽 같은 큰 국제대회는 이벤트성이 짙다. 즉, 한 2주 동안 우리 선수들 응원하고 끝나면 땡이라는 거. -(물론 이 조차도 아예 관심없는 이들도 많겠지만)- 그 정도로 스포츠 대회성은 그런 측면이 없지 않아 있다. 1년 365일 응원하는 게 아니잖는가.. 그런 점에서 강호 또한 이번 런던 올림픽에 큰 관심은 없었다. 그냥 또 불현듯 4년이 찾아왔구나, 무더운

박태환 200M 은메달, 여자 펜싱 신아람 에페 또다시 판정 문제

박태환 200M 은메달, 여자 펜싱 신아람 에페 또다시 판정 문제

조훈 블로그|2012년 7월 31일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당당히 은메달. 스타트가 매우 좋아 쑨양을 이길 수 있었으나 신장 밸런스는 어떻게 하기 힘들었나보다. 야닉 아넬이라는 선수도 대단하다. 신장이 2미터가 넘는데다 무식한 속도. 어제 쑨양에게도 느꼈지만 어떻게 그런 속도가 나올까. 아무튼 정말 대단하고 멋있다, 박태환. 문자 그대로 대한민국의 자랑이다. 그러나 이렇게 기분 좋은 소식이 있는가 하면, 이것만 그런게 아니라 이번 런던 올림픽은 여러 종목에서 작정하고 대한민국 엿먹이려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판정 번복이나 오심에는 국민 감정을 배제할 수 없다고 느낀바, 감정 피력을 삼갔는데 이번건과 유도건은 너무 또렷해서 기도 안 찬다. 신아람 선수 어쩌니, 정말. 아직도 주저 앉아 있네. 중계자 말마따나 잘못된 선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