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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posts[KBL] 6강 갈수 있을랑가? -ㅛ-
- 시즌 초의 모습이 하도 시궁창이었던 탓에, 팬들 사이에선 '그냥 시바 9위에 산성 쌓고 위쪽 픽 노리자'라는 발언까지 나오던 개동부 놈들이었건만... 그래도 부자 망해도 3년은 간다는 말이 맞는지(체력관리 문제가 주효), 요새 페이스가 아주 좋아서 부질없는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중. 어차피 시즌 1-3위랑 바닥은 사실상 정해졌고, 남은 포인트는 4위에서 인삼이 버틸 수 있느냐와 5,6 위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잉여놈들 중하위권 4팀 중 어디가 될 것인가니까... 물론 현재의 픽 시스템에선 어정쩡하게 플옵 가봐야 손해만 볼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팬의 입장에서 빌빌거리는 꼴을 보는 것보단 그나마 윗물에서 노는 걸 보고 싶은게 당연한 거지. - 특히 오늘은 시즌 내내 처발렸
축빠, 태어나서 처음으로 농구장에 가다
초등학교 때부터 축구에만 빠져 살아온 터라 다른 스포츠를 직관하러 간 적은 한번도 없었다. 프로야구는 TV시청이라도 했지, 다른 종목은 TV로도 잘 보지 않았다. 물론 올림픽 같은 이벤트성 대회는 예외로 하고. 진작부터 농구나 배구 경기를 보러 가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차일 피일 미루다 보니 여태껏 실행에 옮기질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어제 뜻밖의 계기가 생겼다. 이마트에서 10만원 남짓 쓰고 나오니까 농구 경기 무료 티켓 교환권 2매를 주는 것이 아닌가. 오늘 오후 4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창원 LG와 전주 KCC의 경기였다. 마침 잘 되었다 싶어 우리 가족 네 식구는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 비를 뚫고 경기장으로 향하였다. 체육관 앞에 도착했을 때 이미 10분 가량 늦은데다, 차량이 어찌나

121020_안양인삼공사 VS 서울삼성_오세근, 이정현, 김태술, 양희종
농구시즌 시작! 오랜만에 안양 다녀왔어요~ 개막전에는 몸이 너무 안좋은관계로...패스 ㅋㅋㅋㅋ 스아실, 두산때문에 잊고 있었는데다가..몸도 안좋고 해서 못봤었어요 그렇지만 나중에 다시보기로 돌려봤었다는. 세근이가 수술해야 하고 시즌 아웃...정도의 심각한 상황이라 좀 걱정이 많이 되네요. 경기장에서도 벤치에 앉아있는데 괜시리 시무룩 한거 같기도 하고.. 뛰고 싶은 마음 한가득일텐데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그것도 안되고 얼른 수술해서, 재활치료 잘하고 얼른 회복했음 좋겠어요. 세근아 힘내!!!!!!!!!!!!!! 세근이가 없는 와중에 태술이, 정현이, 희종이, 일두 모두모두 자기 몫 이상 충분히 해내면서 너무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마음이 놓입니다~ 게다가 용병 파틸로도 꽤 잘하고 있고~ 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