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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유나이티드 스파이더버스
앞서 포스팅 했던 마블 유나이티드의 스파이더버스 확장 팩입니다. 이처럼 마블 유나이티드는 작품마다 확장이 나오고 있어요. 국내에는 4종류만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버스 확장에는 스파이더맨, 마일즈모랄레스, 고스트스파이더, 그린 고블린이 추가되는데요.. 그린 고블린은 시민을 납치하는 캐릭터이고 위협 카드를 한데 모아두기 때문에 기존과 또 다른 플레이를 할 수 있지요. 그 외 뉴욕의 지역 6개가 추가되고, 기자 규칙이 더해졌습니다. 기자들이 있는 지역에서 히어로가 활동을 하게 되면 사진에 찍히게 되고 이 것이 패널티가 되는 규칙이지요. 해외 유저가 올려둔 도색한 피규어를 퍼왔습니다. 기본 칩들이 들어있지.......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역시 캐릭터는 캐릭터로
소니가 해냈습니다. 사실 스파이더맨이라길레 마블이 아니라 소니?? 라며 흥미를 그리 끌지 않았지만 의리로 봤는데.....대박이네요.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은 시대때문에 인정하긴 하지만 스파이더맨 자체의 매력은 너무 성인물로 만들어서 영 아쉬웠던지라 최근 마블의 톰 홀랜드 버전이 마음에 들었는데 그럼에도 이게 더 좋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DC를 제대로 계승한건(?) 레고무비이듯이 스파이더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는데 실사화로 옮기며 닮은꼴이나 현실적인 조합 나이를 먹는 등 다양한 제약이 있는 반면 아예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애니메이션류가 결국은 히어로물의 최종이 아닐까 싶거든요. 나중에는 배우도 CG로 구현되는 시대가 온다는데 그정도가 되면 최적의 히어로물 제작무대가 완성된
[예고편] Spider-Man: Into the Spider Verse
MCU 홈커밍 스파이더맨의 후속작이 아니라 소니의 3D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예고편. 솔직히 이런게 제작중이었던 것도 몰랐고, 별 기대 안 하고 예고편 봤는데, 아니 이게 웬걸, 개념작 느낌이 넘쳐 흐른다. 개인적으로 마일스 모랄레스 스파이더맨은 잘 알지 못하는데, 평행우주에서 온 피터 파커가 그의 스승이 된다는 설정이 참 재미있다. 마일스 아빠 캐릭터의 센스도 좋고, 코믹콘 드립도 좋고, 이 예고편 진짜 맘에 든다. 올해 12월 개봉예정이라는데 이거 꼭 챙겨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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