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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의 문제 02
캐릭터들이 진지한 놈 따로 웃긴 놈 따로라서 재미가 없다. 이 역시 아나킨의 타락에 대한 부분을 너무 비장하게만 그리려다 보니까 여유를 놓쳐서인 듯 하다. 그나마 웃긴 놈으로 포지셩한 자자 빙스는 웃기긴 커녕 뭔 되도 않는 슬랩스틱 쇼를 하고 자빠졌고. 클래식에서의 한이나 츄바카가 어땠는지 다 잊었나보다. 심지어 클래식에선 요다도 개그를 했는데. 알투는 능력자 기믹을 너무 줘서 전투형 드로이드가 돼 버렸고, 쓰리피오는 주절주절 말만 많지 클래식에서처럼 센스 있는 깐죽이가 아니다. 그나마 지오노시스에서 머리통 바뀐 개그는 괜찮았다. 요다가 직접 광검 들고 싸우는 장면도 이상하게 난 별로더라. '우와 존나 세다' 싶은 건 잠깐 뿐이고, 결국은 신비감은 사라지고 밑천만 드러난 느낌. 1편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의 문제 01
결과적으로, 다스 베이더를 너무 대단한 인물로 부풀리려고 재밌는 걸 다 놓쳤다. 클래식 삼부작이 적당한 시간 텀의 이야기를 여유있게 풀어냈던 걸 생각하면 아나킨도 루크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좀 어린 나이대로 시작하는 게 좋았을 거다. 어차피 루크나 오비완도 어린 시절 그냥 다 스킵했는데, 굳이 아나킨이 제다이 오더에 입문하는 과정으로만 영화 한 편을 때려 박았어야 했나 싶다. 아나킨이라는 캐릭터를 놓고 봤을 때, 제다이 오더에 들기 전 어릴 때가 그렇게 중요한가? 신화에 가까울 정도로 부풀릴 만큼? 어차피 마지막은 인간인 채로 간 인물한테 그런 게 필요했을까? 그냥 처음부터 파다완인 채로 시작했다면 남는 시간에 집착과 타락으로 가는 과정을 더 디테일하게 묘사할 수 있지 않았을까. 무슨 뻑킹

퍼스트 오더 스톰트루퍼 디자인 리뷰
너무 쓸 데 없이 심플해서 맘에 안 든다. 특히 눈과 입(?) 사이의 저 하얀 공간이 마치 오리 주둥이같이 생겼다. 이런 게 자꾸 떠오른다고...디즈니에 흡수된 부작용이 이런 데서 나타나는 건가... 피규어 팔아먹으려면 디자인 바꾸는 거야 당연했겠지만, 차라리 XX트루퍼 같은 식으로 기능형 배리에이션을 더 만들고 스톰트루퍼 기본 보병은 그냥 놔두는 것도 나았을 것 같다. 클론트루퍼보단 낫지만, 어쨌거나 스톰트루퍼가 아니잖아. 띨띨하게 생겨서 귀여운 스톰트루퍼를 다신 볼 수 없다니....

시빌 워 진영 구성 공개에 대한 리뷰
원작에서의 입장과 별개로 영화 속에서의 모습만 두고 분석해 보자면, 반대파 캡틴 아메리카당연한 거고 호크아이은퇴를 고려 중이기도 했고, 영화 속에서도 쉴드 소속으로서의 업무 수행 장면은 별로 없는 데에 비해 캡틴에 대한 존경심은 꽤 강해 보였기 때문에 반대 쪽에 있는 게 이해된다. 팔콘퇴역한 군인인데다가 캡틴에 대한 존경심으로 슈퍼히어로 데뷔를 했으니 타당하다. 게다가 영화 속에선 버키를 제치고 캡틴의 사이드킥에 가까운 역할이기도 하니. 스칼렛 위치반전 운동을 했었던 만큼 무력에 의한 통제에 거부감이 있을 건 당연하고, 개인 소신을 떠나 토니 스타크에 대한 반감 때문에라도 캡틴을 지지하는 쪽이 설득력 있다. 버키 (윈터 솔저)토니 스타크가 버키를 잡기 위해 초인 규제법을 이용하는 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