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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탐구 - 있으나 마나한 설정

스타워즈 탐구 - 있으나 마나한 설정

멧가비|2015년 10월 16일

아나킨이 쓰리피오 만들었다는 설정. 존나 아무 의미 없음.

스타워즈 인물평 - 쉬브 팰퍼틴 AKA 다스 시디어스

스타워즈 인물평 - 쉬브 팰퍼틴 AKA 다스 시디어스

멧가비|2015년 10월 13일

Sheev Palpatine AKA Darth Sidious 오래 전 프리퀄이 한참 핫할 때, 팰퍼틴 재평가 어쩌고 하며 뇌내망상에 가까운 글이 돌던 때가 있었다. '프리더 좋은 상사' 썰은 그냥 농담에 가깝지만 팰퍼틴 재평가는 이런 저런 분석과 설정까지 동원된 꽤 진지한 글이었기 때문에 더 무시당했던 것 같다. 물론 캐릭터로서는 재평가의 여지가 없다. 포스의 진정한 균형은 개소리고, 짤탱이 없는 우주 악당이다. 다스 베이더는 연출에 의해 '악역 기믹'으로 내세워졌을 뿐 사실 따지고 보면(클래식 기준) 실질적인 악행은 거의 없었던 반면, 팰퍼틴 노인네는 클래식에서 이미 제대로 된 악 그 자체였다. 하지만 기준을 '악당'에 두면 확실히 좋게 평가할 수 밖에 없다. 치밀하게 세운 계획과

스타워즈 인물평 - 파드메 나베리 아미달라

스타워즈 인물평 - 파드메 나베리 아미달라

멧가비|2015년 10월 13일

Padmé Naberrie Amidala 작중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치적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으나, 나부 여왕 선출 기준이 그냥 맹탕은 아닐테니 어쨌거나 꽤 실력있는 지도자였을 거라고 짐작만 할 뿐이다. 그런데 궁을 지키는 수비군만 있고 제대로 된 군대가 없는 건 어째서인지 모르겠다. 그거야 나부 자체의 룰 같은 게 있는 거고 파드메의 문제는 아닐 것 같긴 하다. 우선 까자면, 첫째, 국가 수반으로서의 판단력 부족이다. 팰퍼틴의 말만 듣고 밸로럼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제안한 점. 이게 클론 전쟁의 가장 중요한 포석 중 하나였다는 걸 생각하면 확실히 멍청해보인다. 물론 당시 공화국의 부패가 실제로 존재하긴 했지만, 밸로럼에 대한 탄핵이 파드메 자신의 식견을 바탕

스타워즈 보는 순서에 대해

스타워즈 보는 순서에 대해

멧가비|2015년 10월 13일

요새 스타워즈 보는 순서에 대한 글이나 영상 등이 많이 돌더라. 45623이라든지 45236, 2345236 등 나름대로 짱구 굴려서 만든 순서라고는 하는데, 솔직히 말 해 그건 몇 번 이상 본 사람들이 가이드 한답시고 부리는 부심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본다. 처음 볼 땐 당연히 만든 순서대로 봐야지. 그 다음에 순서 바꿔서 다시 보든 말든 그건 볼 사람이 알아서 할 부분이고. 비단 스타워즈 뿐 아니라, 시리즈물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처음엔 순서대로 보는 게 정석이다. 모든 후속작은 전작을 본 사람이 갖고 있는 정보량에 최적화 되어 만들어진다. 전작을 보고 후속작을 봐야 만든 사람의 의도가 가장 제대로 전달된다. 반전이든 이스터 에그든 스토리 텔링이든 모든 요소가 그렇다. '제다이의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