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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코믹스 드라마들의 선후배 친목
DC는 드라마 라인이 탄탄하고 역사도 섭섭찮게 있다보니 이런 구도가 꽤 많다.스몰빌의 사례도 있지만, 특히 슈퍼맨-슈퍼걸 관련으로는 데려다 쓸 사람도 많을테니 앞으로가 기대된다. (물론 크리스토퍼 리브의 무게감을 넘어서는 사람은 다신 없겠지만.) 모처럼 지미 올슨이 비중있는 작품인데 이 분 안 나오면 섭섭하다. 반면 '애로우'는 이런 식으로 데려다 쓸만한 상징적인 배우가 없다는 게 아쉽다. 이 사람들이라도 나온다면 모르겠는데, '추억의 그분들' 컨셉으로 모시기엔 그렇게 오래 된 사람들도 아니고 존재감도 약해서 나와도 잘 모를 거라는 게 함정이지. 그런 맥락에서 이 누나도 나오기 힘들 것 같다. 마블 드라마들은 MCU를 비롯해 다른 제작사의 시리즈들도 현재진행형으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 작은 논란 거리들
스타킬러 방어가 허술하다. -광속으로 착륙하는 한의 신들린 조종술이 아니었다면 애초에 침투도 불가능했다.퍼스트오더 놈들도 거기까진 생각을 안 했겠지. 레이가 너무 강한 거 아니냐-레이는 거의 등장과 동시에 강한 체술을 선보인다. 기본기가 어느 정도 잡혀있는데다가 카일로에게 공명하듯이 포스 잠재력이 폭발하면서 실력을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사람이란 게 보통 적당한 흥분 상태에선 특히 더 무섭게 싸우는 면이 있다. 그 기세를 감당하기에 카일로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약한 것도 감안을 해야한다. 지 맘대로 안 돌아간다고 물건 다 때려부수는 장면부터가 이미 숙련도가 떨어지고 있음을 증명하는 장면이다. 파다완 시절에 타락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나마 파다완으로서도 제대로 된 놈이 아니

스타워즈 탐구 - 클래식과 프리퀄의 반복되는 장면들
기껏 자자랑 인사하는 장면이나 넣으려고 여왕이 직접 알투를 닦진 않았을 것 같다.노린 거겠지. 4의 칸티나 장면 딱 시작하자 마자 눈에 띄는 외계인들이 있는데,칸티나 그 장면과 유사한 2의 클럽 장면, 클럽 간판에 그 외계인들 얼굴이 지나간다. 이거야 뭐 말 할 것도 없고, 이건 좀 억지인가. 아무튼 나는 떠오르더라. 그냥 소소하게.

닥터 후 탐구 - 이걸 이렇게 써먹네 시리즈 3
802에서 러스티 달렉이 닥터에게 했던 말은 106에서 이미 달렉한테 한 번 들었던 말.good이라는 형용사를 받는 게 하필 Dalek이다보니, 착한 좋은 어쩌고 해도 좋은 말이 아니다. 601백악관에서 닥터가 리버를 '로빈슨 부인'이라고 소개하는데,로빈슨 부인은 영화 '졸업 The Graduate (1967)'에서 딸의 남자 친구인 더스틴 호프만과 불륜을 저질렀던 중년 여성의 이름이다. 608기어이 졸업 한 장면을 패러디하는 리버.벤자민이 바로 더스틴 호프만. 에이미 꼬셔놓고 자기도 꼬시려는 닥터를 놀리느라 벤자민이라 부른 건데,애초에 601에서 닥터가 왜 먼저 리버를 로빈슨 부인이라고 불렀는지가 좀 뜬금없다.601의 닥터는 608보다 시간상으로 먼저인데 말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