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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티비가 만든다는 파친코, 나만 몰랐던 유명한 소설 - Apple TV+ Pachinko

우리는 각각의 영화에서 각자의 역할을 연기했고 경쟁상대가 될 수 없다.내가 운이 더 좋아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 수상소감을 듣기 위해 윤여정에게 계속 상을 줘야 한다는 농담이 나올만 하다. 비슷한 느낌의 사람들이 전세계에 많다고 하니 정말 놀랍다. "이게 내가 처음 살아보는 거잖아. 나 67살이 처음이야", 이때부터 존경 했는데 역시 예사롭지 않은 진정한 어른 이었어.'나도 이 나이는 처음이라', 윤여정의 어록 모음 - 이런 인터뷰가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누가 15년만에 다시 보는 인터뷰 라며 트위터에 올렸더라. 그래서 냉큼 처음으로 읽어 봤는데, 지금 읽어도 재밌다.[딴지이너뷰] 배우, 윤여정을 만나다 -그래서 김어준은 다음으로 어떤 여배우와 인터뷰 했나? 미나리를 봤지만 -역시 내 구린 안목

미니 LED시대가 온다? 과연 그럴려나?

어디 시장조사 업체의 전망으로 미니 LED시대가 온다고 하는군요. 일단 용어 정리도 좀 필요하긴 한데 미니 LED는 기존 직하형이 이름만 바꾼 겁니다. 물론 좀 더 촘촘하게 배치해서 로컬 디밍 효과를 더욱 강조하긴 한 겁니다. 하지만 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시장조사 기관 이름 빙자해 자사 제품 미리 광고하는 꼬라지가 어디 한두해 이야기던가요. 당장 저 위 통계조차 내년 전망치가 200만대도 못 되는데 2억대인 TV시장의 1%도 못 되는 숫자입니다. 무었보다 이제 43인치 20만원대 50~60인치도 저렴합니다. 대략 전체 물량의 90~95%는 100만원 이하 TV가 대부분인데 한 줌의 고급형 시장은 그냥 그림의 떡이지요. 뭐 그래도 열심히 해보라 하기는 할겁니다. 저것도 어느

2020년 영화일기-10. 11월(해치지 않아~산후조리원)

2020년 10, 11월 기후변화로 갑자기 추운 공기가 내려왔다 올라갔다로 온도변화가 심하고, 코로나도 좀 안정되었나 했는데, 다시 2단계가 시작되는 등 전과는 환경적으로 적응하기 힘든 시간이 계속되고 있다. 백신과 치료제가 곧 사용된다 하더라도 세계적 석학이나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끝나더라도 인류는 계속적으로 큰 일들을 맞을 것이고 예전과 같은 일상은 어려울 것이라 전망을 하고 있어 마음이 무거울 뿐이다. 거기에 더해져 개그우먼 박지선의 안타까움 죽음은 마음을 더 아프게 했다. 아무튼 이런저런 불안과 계절적, 그러니까 추석 때 시작한 우울감이 겹쳐져 힘든 가을을 흘러 보냈고 내 능력 밖의 상황을 어쩔 수 없으면 어떻게든 즐기고 새로운 방도를 시도해야지 하며 마음을 다잡는 중이다.

31.2인치 전자잉크 패널 실물을 보다

종로의 교보문고에 들렀는데 교보의 전자책 홍보를 하는 매대가 있더군요. 전자책이야 뭐 그냥저냥 하다 싶은데... 갑자기 뒤에 있는 안내판이 깜빡거리더군요. 이제 보니 뒤에 있는 안내판도 전자잉크 패널입니다. 스티커 붙은 걸로 보니 31인치 2560x1440해상도의 패널인가 합니다. 이 정도로 큰 패널이 있기는 하군요. 한때 이모니터 사이즈 전자잉크 패널로 책보면 좋겠다 했었는데 실물이 있으니 감개무량 합니다. 현실적으로야 이제 24인치 LCD모니터는 10만원 아래도 나오는 중이고 43인치 4K패널도 20만원 아래에 있는 세상이고 연 생산량은 4억장이 넘습니다. 규모의 경제 면에서 산업적으로 전자잉크는 너무 열세이긴 합니다. 좀 더 찾아보니 32인치 아마 이것과 돌일한 해상도의 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