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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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폴스의 유령(A Haunting at Silver Falls, 2012)
2012년에 브렛 도노후 감독이 만든 유령 영화. 내용은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혼자가 된 조단이 삼촌인 케빈, 앤 부부와 함께 살기 위해 LA에 있는 시골 마을 실버폴스로 이사를 와서 남자 친구도 사귀었는데, 한 밤 중에 애들끼리 모여 뽕 파티를 하다가 누군가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쫓겨 달아나던 중 숲에 떨어져 있던 이상한 반지를 주워 손가락에 낀 뒤로 친부 와이어트에게 살해당했다고 알려진 헤더, 홀리 쌍둥이 자매 귀신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는 하지만, 영화로서 각색이 되어 있어 실화 원작과는 별개의 작품이다. 그냥 광고 문구로서만 활용하는 기존의 실화 드립 작품과 다를 바가 없다. 조단의 눈앞에 나타나는 귀신이 실은 억울한 피해자고 진짜 범

집으로 가는 길, 배우 '전도연' 절정을 보여준 드라마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국제공항, 30대 한국인 주부 마약 운반범으로 검거! 대한민국이 외면한 안타까운 사건이 공개된다! “저는…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아내. 여권에 처음 도장이 찍히던 날, 그녀는 프랑스에서 마약범으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된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 말도 한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곳... 그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제발.. 제 아내를 돌려 보내주세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남편. 그는 친구의 배신으로 집과 어렵사리 마련한 가게 그리고 아내마저 잃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가이아나에서 프랑스로 원석을 운반한 아내

<로우리스:나쁜 영웅들> 명연기자들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
192,30년 금주법 시행으로 혼란했던 미국, 프랭클린 카운티를 배경으로 한 실화 바탕의 자전적 소설 원작을 영화화 한 시사회를 보고 왔다. 정부의 강제 제제는 또다른 범죄를 양성하고 결국 무법 친지가 되어버린 1931년, 흑인 차별까지 남아있던 삭막하고 원시적 무지함의 무자비한 시기에 밀주업을 가업으로 하던 본두란가 삼형제 앞에 갱단 만큼이나 극악무도한 특별수사관이 나타난다. 이런 부패한 공권력과 부조리한 현실 속에 정의란 이미 존재하지 않았고 무서운 혈투만이 남았으니, 영화는 세상에 악당은 바로 총과 권력을 휘두르는 특별수사관과 상관 검사에 맞서는 끈질기고 지독한 삼형제의 살떨리는 전쟁을 밀도있게 그리고 있었다. 이 작품에서 가장 주목되는 점이 카리스마 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