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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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스틸컷들입니다.

"내부자들" 스틸컷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2일

오랜만에 국내 기대작 이야기 입니다. 이병헌씨의 최근 행보가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건 영화 외적인 부분이니까요. 일단 분위기로는 기대작이라고 부를 만 합니다.

암살 Assassination , 2015

암살 Assassination , 2015

암살 Assassination , 2015 한국 | 액션, 드라마 | 2015.07.22 | 15세이상관람가 | 139분 감독 최동훈 출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16년전의 임무, 염석진이 밀정이면 죽여라. 지금 실행합니다. 보고싶었던 암살. 우리 독립투사들을 기억하며. 실화와 픽션이 물론 함께 있는 영화이지만, 나라를 빼앗기고 조국을 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투사들을 한번 더 생각하고 기리게 되는 영화. 호화로운 배우들과 역시 엄지척 연기들도 정말 대단하다! 친일파들의 만행은 뭐 말해 무엇하리...ㅡㅡ 보는 내내 영화관 에어컨이 온몸을 직방으로 뚫는 것 같이 추워서 처음 영화 시작전에 직원에게 이야기 했는

타짜(2007)_절대 가까이하고 싶지는 않지만 멋지긴 멋진 사람들

타짜(2007)_절대 가까이하고 싶지는 않지만 멋지긴 멋진 사람들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10월 29일

2006/11/21/CGV 상암 불나방같은 타짜 캐릭터들의 향연 스토리상의 감동과 여운으로 기억되는 영화가 아니라, 그렇다고 스토리나 대사들이 부실한 건 절대 아니고.살아있는 캐릭터들로 오래도록 기억된달까.캐릭터의 역할이라던지 대사라던지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인물들의 성품이나 이미지만큼은 확실하게 각인되어 있는 영화다.만화 타짜가 그러하듯이 명대사들이 많지만, 정마담의 "나 이대나온 여자야~"말고는 딱히 없고,김혜수 > 김윤석 > 유해진 > 백윤식 > 조승우 .... 대충 이런 순서로 각인됨. 중요한 건 조승우님이 결코 모자라다는 게 아니라는 거!!!저들의 '분신'이 지금 이 시각에도 타짜의 세계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을 것만 같이 그렇게 강렬한 캐릭터들이었다. 허영만 옹의 &lt

말아톤(2005)_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해 준다는 것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8월 2일

2005/1/28/CGV상암 자식을 진짜로 사랑해 준다는 것이 무엇일까"자식 사랑과 집착을 착각하지 말라"초원이의 마라톤 코치인 정욱(이기영)이 욱하며 던진 말이다. 사실 이 영화에서 가장 생각해볼만한 화두가 아니었나 싶다. 겨우 5살 지능으로 의사표현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목표를 설정해 주고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행위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이건 자페아이건 아니건 간에 부모로서 마땅히 생각해보아야만 하는 숙제인 것 같다. 이 화두에 대한 나의 결론은...초원이에게 버거울 것만 같던 '마라톤'을 시킨 초원엄마의 '극성맞음'은 위대한 사랑이었다.마라톤이라는 것이 정상인에게도 힘이 든다. 호흡 조절을 해야 하고 체력안배를 해야 하고 자칫 잘못하면 목숨까지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행위이다. 처음 시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