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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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리뷰] NTR편 [2]

[모에리뷰] NTR편 [2]

[당신의 NTR취향은 어느쪽?] 1편 링크 : 주인공과 교제, 혹은 결혼한 사람이 관계없는 제3자에게 빼앗기는 상황 잠자리를 빼앗기다(寝取られ, 네토라레)라는 말의 일본어에서 유례되었고 줄여서 NTR이라고 부른다. 사실 이렇게 남의 연인을 뺏는 사례는 신화시대때부터 온 세계에서도 흔했고, 그러니까 일본이 시초는 아님에도 전세계가 NTR이라는 명칭을 쓰고 있는 이유는 일본이 이 요소를 모에요소로서 정의했기때문이다. 말그대로 주인공과 사랑을 나누던 사람이 농락당하는 걸보고 쾌감을 얻는 변태적인 취향을 장르로 취급한것. [주인공을 NTR당한 여신] [호노카가 아이돌을 그만두려고한 이유.jpg] 들어오면 안되는 이 이

피의 발렌타인 (My Bloody Valentine.1981)

피의 발렌타인 (My Bloody Valentine.1981)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2월 7일

1981년에 조지 미할카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호러 영화. 내용은 20년 전 발렌타인 데이 때 마을에서 댄스 파티가 열려 광산 감독관들이 관리를 소흘하게 해서 갱도에 폭발 사건이 일어나 인부 다섯이 매몰되고 뒤늦게 구조 작업에 나섰으나 다섯 중 단 한 명. 해리 워든만이 살아남았는데 함께 갇힌 동료들을 잡아먹고 버티다가 미쳐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가 1년 후 발렌타인 데이에 맞춰 마을로 돌아와 감독관을 곡괭이로 찔러 죽이고 심장을 뽑아 초콜릿 상자에 넣은 참극을 벌인 뒤 다시 잡혀간 후 그날을 경계로 댄스파티는 금지됐고 발렌타인 데이 때 파티를 열면 해리 워든이 돌아와 사람을 죽인다는 도시전설이 떠도는 가운데... 마을 시장의 아들 티제이가 외지로 나갔다가 수년 만에 다시 돌아와 광산에서 일하

제사벨 (Jessabelle.2014)

제사벨 (Jessabelle.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월 17일

2014년에 쏘우 시리즈의 편집으로 잘 알려진 케빈 그루터트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남자 친구의 아이를 임신한 제시가 살림을 합치기로 해서 이사를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남자 친구와 아이를 잃고 홀로 남아 오랫동안 연을 끊고 살았던 아버지에게 돌아가 낡고 음침한 본가에서 단 둘이 살던 중, 우연히 어머니의 유품인 비디오테이프를 발견해 재생해 봤다가 그 안에서 알 수 없는 메시지를 보게 되고 아버지의 히스테릭한 반응에 불안에 떨다가 기이한 현상에 시달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오프닝부터 교통사고로 시작해 쇼크를 안겨 주지만 그 다음에 이어지는 본편 전개는 한없이 늘어진다. 여주인공 제시는 불행녀의 완전체로 나온다.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고 남자 친구와 아이까지 잃

레고무비 보고 왔습니다.

레고무비 보고 왔습니다.

진짜 후반부 반전 쩌네요. 아이들은 있는 그대로 즐길 수 있고, 어른들(...중에서도 레고덕후)들도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영화같았습니다. ...그리고 딱 마지막의 마지막 부분에 나온 반전이 최고로 무서웠.... P.S. 외국인 부자가 와서 보고 가긴 했는데... 아버지나 아이나 아직 한국말을 잘 모르는 가족이었는듯 합니다마는, 부산에서는 자막방영 해주는 극장이 없었는게 내심 아쉽더군요. 서울이나 수도권 보다는 못해도 외국인들이 없는것도 아닐텐데 제대로 보고 갔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아 더빙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냥 저 부자를 보고 있으니 그런 느낌이 들었다는거... 솔직히 더빙 쩔던데여 헉헉 배트맨 헉헉 =ㅠ= 짱구 유치원 원장님 목소리도 간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