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나이프

포스트: 27|아이템:옐로나이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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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2 가자마자 최대 규모의 오로라! 쩐다!

캐나다 여행 #2 가자마자 최대 규모의 오로라! 쩐다!

캐나다 여행 #1 오로라를 보러 옐로나이프로 출발! 에서 이어집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한 뒤로 장장 16시간 반만에 옐로나이프 공항에 도착. 이 비행기 여정만으로도 당분간 비행기는 꼴도 보기 싫은 기분이 들고 피곤했지만 오로라를 직접 보기 위한 여행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뿐. 작년 오키나와 여행과 간사이 여행 때 대활약한 포켓 와이파이를 이번에도... 그러나 캐나다에서는 영 힘을 못썼고, 특히 옐로나이프에서는 완전 비실비실함-_-; 포켓와이파이만의 문제는 아니고 이 동네가 좀 인터넷이 잘 안 됩니다; 사실 이 여행에서 포켓 와이파이가 제값을 못했다는 느낌에 9월에 필리핀 세부에 갈때는 안들고 갔었다가... 거기서는 또 잘 안되는 인터넷이나마 이동 중에 꼭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

캐나다 여행 #1 오로라를 보러 옐로나이프로 출발!

캐나다 여행 #1 오로라를 보러 옐로나이프로 출발!

해묵은 숙제였던, 2015년 10월 12일~16일까지 다녀온 일본 간사이 여행기를 끝내고 이제 올해 3월 22일~29일까지의 캐나다 여행기. 이 여행의 목적은 아주 명확했습니다. '옐로나이프에서 오로라를 봅시다! 일생에 한번쯤은 오로라도 봐주고 그래야지! 그리고 머나먼 캐나다 가는 김에 나이아가라 폭포도 보고!' 아무래도 일정 부담과 비용 부담이 일본 여행과는 비교도 안 되는 여행이라 한참 전부터 이 여행을 위한 일정을 벌어두느라 빡세게 일했죠. 어쨌거나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해외여행이라고는 일본 간사이 지방과 오키나와 밖에 안 가본 사람인지라 머나먼 캐나다로 갈 생각을 하니 두근두근. 언제나 그렇듯 일단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비행기 출발은 오후 5시 15분이었는데, 이렇게 늦

캐나다 여행 왔습니다

캐나다 여행 왔습니다

이거 보려고 캐나다 왔습니다. 그리고 온 첫날 최고레벨의 오로라 폭풍을 보고 완전 감동. 하필이면 시기가 보름달이고 그래서 오로라 못보면 어쩌지 그랬는데 진짜 우리 일행 모두 어마무시한 만족감을 얻고 감동의 도가니탕. 인천국제공항을 떠나서 벤쿠버를 지나, 캘거리를 지나, 옐로나이프 공항에 도착해서 호텔에 오기까지 16시간 반... 그것만으로도 파김치가 되는 일정이었는데 그 여정이 전부 보상받은 기분으로 캐나다 이틀째를 즐기고 있는 중. 귀국은 29일이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포스팅이 뜸하거나 못하거나 할 것 같네요. 이 여행 다 좋은데 인터넷 상황이 너무 열악함... 일본에서는 대활약해주었던 포켓 와이파이도 여기서는 영 비실거리고 있고ㅠㅠ

2015.08.25. 옐로나이프

2015.08.25. 옐로나이프

2015 |2015년 11월 30일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맘에 드는 사진, 이런 사진을 찍을 기회가 있다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1 11시쯤 일어나서 창문을 열어봤다. 어? 맑다! 이러면서 마지막날 드디어 제대로 오로라를 보겠구나 하는 기대를 하고 동네 산책을 시작. 옐로나이프 주변은 그냥 걸어서 걷다보면 금방 다 둘러보는 정도의 많이 작은 동네. (이정도면 요 며칠에 비해 최상의 날씨가 아닌가) (공항에서 오른쪽 끝까지 해도 6킬로미터 정도?) 중간에 프랭클린 애비뉴라고 되어있는 부분에만 횡단보도가 있고 나머지는 그런것 조차 없고 사실 차도 별로 안다녀서 상관없는 그런동네, 그래도 큰 마트 하나, 여러 종류 식당, 카페 있을건 다 있는. 오른쪽 끝이 그나마 옐로나이프에 볼 것이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호수가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