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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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전자상가”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5월 3일

서울 용산 “전자상가”우리나라 서울의 중심부에는 용산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곳에는 아주 큰 역이 있기도 한데요. 바로 용산 역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서울 역에서는 경부선에 탑승할 수 있는데요.용산에서는 KTX 호남선에 탑승할 수 있답니다.“전자상가로 유명한 서울 용산”용산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한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용산과 함께 항상 꼬리표처럼 따라오는 내용이 있는데, 바로 “전자상가”에 대한 내용이지요.그만큼 용산은 우리나라 최대의 전자제품 상가가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과거에는 이러한 내용으로 명성을 날리기도 했었지요.“김장시장 부지, 청과물 시장 이후, 전자상가 시대가 펼쳐진 용산”지금은 이렇게 “전자상가”로 유명한 용산이 되었지만, 과거에 이 곳은 처음부터 전자상가 부지는 아니었습니다. 원래 이 곳은 김장시장 부지로 이용되었고, 이 곳에 있던 청과물 시장을 가락시장으로 이전시킨 뒤, 그 부지에 청천 상가의 대림, 세운상가 전자 상인들을 이주시키기 위해서 만든 상가라고 하지요.그래서 철저하게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상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곳이 전자상가로 변모한 시기는 1987년이라고 하는데요. 이때부터, 전자상가 하면 용산, 용산 하면 전자상가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서 내려오고 있습니다.“다양한 건물이 있는 용산 전자상가”용산 전자상가는 다양한 건물로 나뉘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건물들이 모두 전자상가 구역에 해당되는 건물이라고 하지요.1. 전자랜드 (1-3동)2. 원효상가 (4-9동)3. 나진상가 (10-20동)4. 선인상가 (21-22동)5. 한신 전자타운6. 스페이스9 (아이파크몰 디지털 전문점)7. 아이피아 대주피오레8. 아이파크몰이렇게 나누어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아이피아 건물에 볼일이 있어서 방문했던지라, 나진상가 지역은 둘러보지 않았습니다.용산을 방문해서 이렇게 가볍게 용산 전자상가의 분위기를 한번 둘러보았는데요. 컴퓨터나 전자제품을 구입할 일이 있으면 방문해볼 만한 곳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요즘에는 대부분 온라인에서 구입을 하지만, 결국 제품은 대부분 용산에서 오니까요.“서울 용산, 전자상가”주소 : 15-2 Hangangno 2(i)-ga, Yongsan-gu, Seoul특징 : 국내 최대의 전자제품 상가

서울 종로 “세운상가”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3월 2일

서울 종로 “세운상가”서울 종로 청계천과 종묘 근처에는 “세운상가”라는 곳이 있습니다. 세운상가는 전자제품 등을 판매하는 매장들이 입점해있는 아파트형 상가라고 할 수 있답니다.한동안은 이 세운상가를 철거한다느니 하는 계획으로 인해서 반발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박원순 서울 시장이 이 곳을 보존하면서 리모델링을 하는 “보존형 개발”을 추진하는 것으로 밝혔습니다.“1968년 우리나라에 최초로 만든 주상복합 아파트, 세운상가”세운상가는 1968년에 건설되었습니다.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김현욱 시장이 “세계의 기운이 이 곳으로 모이라.”라는 의미에서 이 곳을 세운상가로 지었다고 하지요.세운상가는 과거 일제시대 때 일본이 미군의 폭격 시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으려는 목적으로 비워둔 공지인 “소개공지”에 조성이 되었습니다.6.25 전쟁 이후, 전쟁이 끝나고 난 후, 1960년대에 이렇게 비워진 공지에 여러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판자촌이 형성되었고, 전쟁으로 인해서 여성들이 생계수단을 위해서 모여들면서 거대한 사창가가 형성이 되기도 했던 것이지요.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책적으로 이 곳에 주상복합형 아파트를 개발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게 되었습니다.“이후, 애물단지 취급을 받기도 한 세운상가”세운상가에서는 다양한 전자제품을 취급하기도 하면서, 한동안은 큰 문제없이 운영이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1970년대 강남이 개발이 되고, 1987년에는 용산에 전자상가를 조성하면서 세운상가의 전자상을 이전하는 계획을 세우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세운상가는 애물단지처럼 여겨지기도 했습니다.세운상가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공원을 조성하자는 여론이 형성되었던 것이지요. 이후,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면서 철거 쪽으로 결론이 기울기도 했지만, 막대한 보상비 문제와 IMF의 여파로 인해서 결국은 보존을 하면서 리모델링을 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게 되었습니다.중간에 그 과정에서 세운상가 중의 하나였던 “현대상가”는 철거가 되기도 했지만요.“제법 멋진 경치를 제공한다는 세운상가의 옥상”이번에 세운상가를 둘러보면서 옥상에는 올라가 보지 못했는데요. 이곳을 방문한 다른 분들이 쓴 글을 보니, 옥상에서 제법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과거 서울의 중심지였던 곳에서 서울의 경치를 담아보는 것도 제법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여기까지, 세운상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서울특별시 종로, 세운상가”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장사동 청계천로 159전화번호 : 02-2271-2344홈페이지 : http://sewoonplaza.com/운영시간 : 9:00 - 19:00 / 일요일 휴무특징 : 전자상가, 청계천, 주상복합 아파트

도쿄 오타쿠의 성지 “아키하바라”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26일

도쿄 오타쿠의 성지 “아키하바라”도쿄에는 여러 곳의 번화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서울에도 홍대, 대학로, 강남, 이태원 등의 다양한 번화가가 있는 것과 유사한데요.도쿄의 주요 번화가 중의 한 곳으로는 “아키하바라(秋葉原)”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곳의 지명을 그대로 해석해보면, “가을 단풍 언덕”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 소위 오타쿠의 성지라고 알려진 곳입니다.“일본 서브컬처의 성지, 아키하바라”아키하바라는 소위 하위문화, 혹은 오타쿠 문화라고 불리는 서브컬처의 성지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그래서 다른 말로는 “오타쿠 성지”라고 불리기도 하는 곳이지요.그만큼 곳곳에서 “애니메이션, 만화”와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말이 되면, 코스프레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벌어지기도 하는 곳이지요.“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제품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곳”그래서 이 곳에서는 곳곳에서 이러한 하위문화와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세가 오락실, 피규어 판매점 등이 주를 이루는 곳이지요.그런데 이러한 가게들의 규모가 대부분 쟁쟁한 편입니다. 이러한 피규어 품목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매장이 여러 곳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게별로 조금씩 다른 분위기를 풍기기도 하고, 가게별로 기본적으로 5층 이상 차지하고 있는 편입니다.이러한 연유로 일부는 도쿄 여행을 하면서 아키하바라에서 오랜 시간을 머무르며 찾고자 하는 제품을 찾는데 시간을 쓰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지요.△ 애니메이션 콘셉트로 꾸며진 스키야“아키하바라 지명의 유래”아키하바라 지명의 유래는 다소 이상하기도 합니다. 에도시대의 아키하바라는 하급 무사들이 사는 마을이었습니다. 1870년 화재로 생긴 공터에 메이지 덴노의 명에 따라 에도 성 안에서 모시고 있던 “진화삼신(鎮火三神)”을 권청하여 화재 방지를 기원하는 친카진쟈(鎮火神社, 진화신사)를 창건했다고 합니다.그런데 당시 지역 주민들은 여기에서 모시는 신을 에도에서 잘 알려진 소방의 신 “아키하곤겐(秋葉権現)”으로 착각했고, 그 이름을 따서 주민들이 “아키하샤”, “이키하 님” 등으로 불렀는데, 여기에서 따와서 이 곳을 “아키바노하라(秋葉の原)”라고 불렀다고 하지요.이후 철도가 개통되면서, 이 곳에도 역이 들어오게 되었는데, 1890년 화물 전용역으로 처음 개설된 이 철도역의 이름을 처음에는 “아키하노하라역(あきはのはらえき)”이라고 명명했지만, 언제부터인가 이 이름이 “아키하바라”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과거 에도시대 하급 무사들이 살았던 장소”아키하바라는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과거 에도시대에는 하급 무사들이 살아가는 마을이었습니다. 이후 1930년대에는 청과시장이 들어섰고, 이후 1990년대가 되면서 컴퓨터 전문 시장으로 변모한 곳이라고 하지요.그리고 1998년 이후부터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오타쿠의 성지”라고 불리는 그 아키하바라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청과 시장에서 컴퓨터 전문 시장으로, 그리고 여기에서 서브컬처 전문 구역으로 변화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피규어, 건프라, 철도, 모형 총기, 애니메이션, 자동차 등의 다양한 마이너한 취미생활 용품을 구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아키하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아키하바라에서 유명한 가게들”이러한 아키하바라에서도 특히 유명한 가게 혹은 건물들이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아키하바라 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라디오회관” 건물이 있습니다.그리고 이번에, 도쿄 여행을 하면서, 아키하바라 지역의 여러 가게를 돌아보기도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코토부키야”라는 매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도쿄 아키하바라 “라디오회관” : https://theuranus.tistory.com/4495도쿄 아키하바라 “코토부키야” : https://theuranus.tistory.com/5825“메이드 카페가 있기도 한 아키하바라”아키하바라에서 볼 수 있는 또 다른 독특한 풍경은 바로 “메이드 카페”입니다. 아키하바라 거리 곳곳에서는 메이드 복장을 한 소녀들이 메이드 카페로 초대하기 위해서 호객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메이드 카페는 저는 아직 가보지 않았지만, 손발이 오그라들게 만드는 “귀여운 포즈”를 손님에게 취하게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물론, 메이드 카페마다 콘셉트가 조금씩 다르겠지만, 평범한 카페는 아닌 듯 하지요.여기까지, 도쿄 오타쿠의 성지라고 불리는 “아키하바라”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일본 도쿄, 아키하바라 UDX”주소 : 4 Chome-14-1 Sotokanda, Chiyoda-ku, Tōkyō-to 101-0021, Japan전화번호 : +81 3-5298-4185UDX 홈페이지 : http://udx.jp/특징 : 일본 하위문화의 성지, 서브컬처의 성지

2018.10.29. (46) 타이베이 안의 용산, 중샤오신성(忠孝新生) 전자상가 광화상창(光華商場) / 2018 류토피아 여름휴가, 대만 타이베이(台北市)

류토피아 (RYUTOPIA)|2018년 10월 29일

2018 류토피아 여름휴가, 대만 타이베이(台北市) (46) 타이베이 안의 용산, 중샤오신성(忠孝新生) 전자상가 광화상창(光華商場) . . . . . . 중샤오신성(忠孝新生)역 1번 출구를 나와 사거리에서 북쪽 방향으로 쭉 걸어가면타이베이에서 가장 큰 전자상가 거리인 '광화상창(光華商場)' 이 나온다.우리나라로 비유하면 서울 용산전자상가 같은 곳으로 핸드폰,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전자상품들을 취급하는전자상가가 밀집되어 있는데, 전자제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꽤 흥미있게 둘러볼 만한 거리. 거리가 거리니만큼 주로 연령대가 그리 높지 않은 남성 손님의 비중이 꽤 높다.전자상가 상점가 중간중간에 음식점들이 같이 뒤섞여 있는 모습이 나름 이채롭게 느껴진다.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이